애초에 내 마음에 드는 '이건' 믿고 '저건' 안 믿고를 기본으로 개신교 교회와 페미니즘은 일맥 상통하는 구간이 있다. 뷔페처럼 먹고 싶은 부분이 따로 있는 거다.

실제로도 기독여성 어쩌고 보면 다 개신교 단체이고, 익명출산제 같은 책임은 없으나 SCV의 보험화 같은 악법의 후원자들이며, 임신중단이라는 표현을 즐겨쓰는 선진국 계집의 단성생식적(혼자 임신한다니 어쩌니 하는 거 보면 이 새끼들은 렙틸리언이 분명함) 진화의 표상이 되는 실로 사탄적 존재들임.

소위 한국의 대다수의 역겨운 계집과 선진국의 Woke 좀 하셨다는 집에 돈과 꿀, 사회의 다양한 제도적 충만함을 바탕으로 배웠다는 보지년들의 공통점의

'남자는 필요없어요.'라는 단어는 자신과 이익을 공유하거나 동등한 권리를 구사하는 주체로서이지, 자기가 할 수 없는 모든 사회 인프라의 건설과 자원을 빚어내는 생산 주체이자 노예로서는 필요하다고 하는 괴악한 논리인 경우가 많음.

대개 저 세계관 유지에 필수인 항목이 무엇이냐면, 자신이 대체불가능한 존재인 것인데, 다들 막연하게 자국남성이라면 나를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교만이 가득함.

십자가를 가장해 달아낸 악마들과, 좆같은 년들의 공통점은 훌륭한 전통적 가치 수호 수단과 만나면, 피발작과 불안에 떤다는 것이다. 보편교회와 바른교회가 있으면, 신천지인지 별천지인지, 이단 논박의 필요성은 줄어들고, 사람이 세운지 몇 년 된 교회가 아니라 2000년에 가까운 전통과 기적이 함께한다.

국제결혼이 있으니, 36살 아기를 먹여살려가며, 자신과 부모의 생명과 재산이 저당잡히고 볼모가 될 이유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교배비용 17~25만원 짜리 년들이 3000 언저리인 년보다 자신이 비싸다고 생각하는 것부터가 넌센스고, 수치적으로 높은 건 남성경험과 성병, 부채, 나이 등 남성에게 마이너스 요소 밖에 없는 년들이니까

주식 이야기  :  정치 테마주는 타지마라. 특히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