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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만에 화교 의약업 종사 1.2% 에서 27.7% 죤나 늘음

콩코르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14 22: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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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등학교 친구 중 하나로 아버지가 화교이고 어머니는 중국인이다.


 


그 친구를 뒤에서 이렇게 얘기해서 미안하지만, 그 친구의 가족 얘기를 들으면 솔직히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내가 얼마나 역차별을 당하고 있는지 느끼게 된다.


 


우리는 그냥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만났다.


 


그 친구는 고3 학창 시절 반에서 10등 정도였고, 전교로 치면 90등 수준이었다.


 


우리 학교에서 그 정도 성적이면 3등급 내외로 지방 국립대 기계과를 가기도 벅찬 수준이었다.


 


하지만 그 친구는 외국인 특별 전형으로 우석대 한의대에 입학했다.


 


이게 다가 아니다. 그 친구의 형은 경희대 의대에, 누나는 여대 약대에 입학했다고 한다.


 


당시에는 이 소식을 듣고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실제로 각 형제들은 위 대학에 입학을 했고, 멋들어지게 자랑하듯 카톡 사진들을 바꾸는 걸 보며 사실이었다는 걸 알게 됐다.


 


지금도 다른 학교들은 외국인 특별 전형을 글로벌 인재 특별 전형 등으로 더 늘려놓고 있다.


 


정원이 다 차면 화교들만 특별히 추가로 정원 외로 받고도 있는 실정이다.


 


그 화교 친구와는 지금도 가끔 연락을 한다.


 


몇 년 전에 들은 얘기인데, 판교 아파트 분양권을 우선순위로 받아서 6억 정도에 분양받았다고 한다.


 


지금 그 아파트 가격은 현재 15억을 넘는다.


 


그 집안이 국가 유공자도 아니고 극빈층도 아닌데, 이런 혜택을 받는 걸 보면 정말 어이가 없었다.


 


왜 이렇게 인생이 술술 풀리는 거지라고 생각되며 배가 아프기도 했다.


 


심지어 그 친구는 군대도 안 갔다.


 


자기는 중국인이니 굳이 군대를 갈 필요가 없고 법적으로 인정된다고 하더라.


 


분양할 때는 억울했던 게 대출 제한도 없고, 혜택이란 혜택은 다 누리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내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사실이 부끄러울 정도였다.


 


그 화교 아버지가 적당한 무역업을 하셔서 집안 자체가 돈도 꽤 있는 편인데,


 


왜 굳이 우리나라 국민이 누려야 할 혜택까지 가져가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귀화는 언제 할 거냐고 물으니 자신은 동의만 하면 언제든 한국인이 될 수 있지만 그러지 않을 거라고 했다.


 


그 마음은 공감이 갔다. 이 모든 혜택들을 내 자녀들도 누릴 수 있는데 왜 화교라는 사회적 지위를 포기하겠는가.


 


정말로 똑똑한 친구라 한의대를 스스로 쟁취했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닌 실정을 내 눈으로 보았기에 정말로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이 들었다.


 


이는 수치적으로도 알 수 있다.


 


화교경제인협회가 60만 명 회원들의 직종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약 15여 년 전만 해도 화교 사회에서 50% 넘게 차지하던 중국 음식점은 점점 감소하여 2023년 말 기준으로 음식점은 단지 22.4%에 불과했다.


 


반면, 의약업은 15년 전 당시 1.2%에서 27.7%로 증가하며, 중국 음식점보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다.


 


이는 최근 이상한 이름의 약사들이 넘쳐나는 이유이다.


 


화교들이 음식점 다음으로 즐겨하던 무역·상업은 19.7%로 감소했으며,


 


여행사는 3.9%, 정보통신은 2.6%에 불과하다.


 


의약업의 비중은 다른 직종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다.


 


특례 입학 제도가 이러한 변화의 중요한 기반이 되었음은 분명하다.


 


대한민국의 의료 및 약학 분야는 높은 경쟁률과 뛰어난 실력이 요구되는 분야로,화교 사회가 이를 대거 차지하게 된 데에는 외국인 특별 전형과 같은 제도의 영향이 크다.


 


이는 단순히 개인의 노력과 자질로 설명할 수 없는 구조적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나는 이런 일이 그 친구 가족만의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은 화교와 조선족들에게 너무 많은 특혜를 준다.


 


외국인 특별 전형이라는 이름으로 입시의 문턱을 낮춰주고, 다양한 부동산 혜택과 금융상의 편의를 제공하며, 심지어 군 복무도 면제해 준다.


 


이런 혜택을 받는 사람들이 우리나라 국민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있다.


 


나는 이런 현실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국민은 그 모든 혜택을 누리기 위해 평생을 고생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외국 국적을 가진 이들은 그저 특별 전형 하나로 기득권에 쉽게 들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화교들에게 대학, 직업, 주택 등 안 주는 게 없다.


 


화교들은 특히 이름만큼은 중국 전통 방식을 고집한다.


 


여전히 전통 이름을 유지하고 있기에, 아직까지는 주변에서 화교를 어느 정도 구분할 수 있을 수도 있다.


 


우리는 명단이 공개되지 않는 모든 것들을 의심해야 한다.


 


그래서 그들이 어디까지 영향을 미치는지, 어떤 권력을 가지고 있는지 알기가 어렵다.


 


그들은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며 한국 사회에 완벽히 스며들어 있다.


 


그런데도 중국 국적을 유지하며 우리나라의 다양한 혜택을 마음껏 누린다.


 


이것이 단순한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특정한 정치적 설계의 결과가 아닐까 의심이 든다.


 


대한민국의 특정 정당은 오래전부터 차근차근 화교들이 이 나라를 주무를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준 것 같다.


 


이것은 단순한 역차별을 넘어선, 대한민국 국민의 자존심을 짓밟는 행위다.


 


나는 이런 시스템이 하루빨리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화교와 조선족들이 이 나라의 국민들 위에서 군림하고 방치해서는 안 된다.


 


그들이 우리의 혜택을 빼앗아가고 우리의 기회를 박탈하는 것을 더 이상 두고볼 수 없다.


 


이쯤 되면 정상적인 한국인들은 왜 이렇게 화교에 대해 지원을 많이 해주는지 의문을 가질 것이다.


 


경상도, 전라도, 수도권 등 지역을 막론하고, "아니, 이게 왜 이렇게 돌아가지?" 하며 궁금해할 수밖에 없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단 하나다.


 


화교들은 경상도, 전라도, 서울 등의 지역적 구분을 넘어 대한민국을 경멸하고 있다.


 


그들의 정체성은 대한민국 땅에서 중국 국적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외국인으로, 대한민국의 발전을 바라지 않는다는 것이다.


 


화교들은 대한민국이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용납할 수 없다.


 


이들은 전문직과 요직을 차지하도록 서로 돕고 있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내부의 균열을 유도하고 있다.


 


그들이 이렇게 행동하는 이유는 명백하다. 대한민국을 내부에서 분열시키는 것이 외부에서 공격하거나 견제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특히 정치와 언론은 이들을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식으로 작동하고 있다.


 


극단적인 자살률과 출산율은 이미 그들의 계획대로 척척 진행되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대한민국이 내부에서 갈등과 혼란으로 무너진다면, 외부 세력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된다.


 


이런 맥락에서 화교들이 누리고 있는 특혜와 그들의 사회적 위치는 단순한 개인적 성공이나 공동체 내부의 문제를 넘어선다.


 


이는 대한민국의 안정과 발전을 저해하는 구조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성장을 방해하고 내부에서 분열을 조장하는 세력이 누구인지 명확히 알아야 한다.


 


이러한 행동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그리고 이를 방관할 경우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지 깊이 고민해야 한다.


 


 


 


 


답은 이미 나와 있다. 우리의 길을 막아서는 세력을 직시하고,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


 


화교들은 혜택을 늘리고 계속 명단 공개 등은 거부하며 한국인들 사이로 숨으려고 할 것이다.


 


우리는 이들을 색출하여 최소한 대한민국 국민과 평등한 지점에서 시작하게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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