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먹으려고 하고

휘어 잡으려고하고

무슨 서로 존중하는 관계가 아니라

'성'을 무기로 헤어짐을 들먹이고 싸가지없이 연락하지마 들먹이면서

남자의 원초적 본능을 가지고 갑질을 하면서 오로지 쾌락만을 위해 불타고 있다

니들 진짜 사랑은 "희생" 인거 아냐?

모든게 그래

예시를 하나 들어보면

보통 내 잘못 인정하는게 힘들잔아?

그럼에도 내 잘못을 인정하고 그 순간 내가 무너지고,상대방을 회복시켜 주는거

이런거 진짜 사랑해야만 할수있는거고, 내 잘못 인정하고 상대방읗 회복 시키는거잔아?

즉 사과하고 상대방 회복 vs 사과 안하고 내 자존심 지키고 상대방은 그대로 괴롭게 방치

선택하는거잔아?

요즘 여자들은 있잔아

정말 지 스스로를 위한 극한의 이기적인 연애 결혼을 하는거 같다

니들 여자가 남자한테 "희생" 할려고하는 여자 본적있냐?

적어도 요즘 20대 30대 애들 이런애들 있냐?

술마시러 술집 간다고, 여자인 친구들하고만 가볍게 술마시러 간다고만 했는데

남친이 너무 지랄을하고 화를내 싸이코패스 아니야?

이 질문 어떻게 생각하냐?

과연 저 여자가 정말 지 남친을 너무 사랑하고 존중하는 신뢰의 관계라면 저 소리가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