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의 '국결 선언'은 처음이 아님. 무수히 반복해서 나왔던 '선언'일 뿐.

한남을 욕하다가 양남과 국결한다며 '양남 옵빠~'하고 달려감(물론 대다수는 세컨터리 룸에서 걸러짐). 그러다 극소수 도축각 보며 접근에 성공한 한녀가 찐 사랑에 빠짐. 문제는 지 하는 짓거리가 전형적인 노괴라 개같이 버려짐.

그렇게 개같이 버려지고 돌아와서 말하는 거임.

'양남도 한남충이랑 똑같음. 양남충 죽어'

이건 한녀가 중남, 일남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시행하는 패턴이자 행동 양식임.

러시아, 중동, 영연방 남성에 대해서도 동일한 패턴이 나옴(심지어 아프리카 부족 사회에 떨어져도 같을 거라 확신함).

사실관계를 놓고 보면 이것들은 남성 자체를 혐오함. 세상 모든 남성이 잘못되었다 말하고, 매번 선언을 하고 현실에서 실현하지 못 함. 결국 자신이 남성 혐오를 하고 있음에도 인지하지 못하며, 현실에서 반대되는 증거를 계속 마주하면서도 인정하지 못하는 정신착란에 가까움.

전 세계에서 종교, 문화, 지역을 막론하고 지들이랑 맞는 남자가 단 하나도 없으며, 지들 입장에서 전부 한남충이고 역겨운 가해자라 하는데, 결국 지들이 하나도 호환되지 않는 병신 아님? 완전 북한임.

한국 남성은 의욕과 통계로 증명이 되잖아. 인식과 생각과 감정이 현실 통계랑 일치한다고. 그게 안되는 쪽은 어디다?

전에 누가 댓글로 달았지만, 모든 차량이 역주행 한다면 지가 역주행이란 의심을 해봐야지.

이런 명확한 반성과 성찰이 없으면... 기껏 마음먹고 자신의 행복 찾아 떠났다가 다시 돌아올까 무섭다. 부디 잘 맞는 외남 찾아 행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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