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독한 페미 노괴년들이 부들부들 떨면서 피도 못 싸는 거 말고는 할 게 없음

일단 각도기 오져서 뭐 건수가 안 나옴. 가끔 사례 나오면 온 언론과 단체에서 잘 걸렸다고 달려드는데, 까보노임. 까고 보니 노괴 어그로라 언론들 아무 일 없다는 듯 사라짐.

그렇다고 한녀 단체가 잘 하는 언론 말장난으로 담구려 해도 바이럴임. 얼마나 병신들인가 하고 왔는데 남자라면 즉시 이해 가능한 언어가 가득함. 여태 보지와 나거한이 모른 척 하니까 '내가 이상한가...'했는데 그게 아니었던 거임.

나거한 세뇌에 심각하게 오염된 남자도 당장은 찌질 어쩌구 욕하다가 현실로 돌아가면 그냥 증거가 눈에 보임. 무시하고 싶어도 현실이라 바로 대가리에 박혀서 이해가 됨. 끝까지 버티던 남자도 무고빔 도축 맞으면 회개하고 간증함.

그렇다고 권력 남용해서 편법으로 담구기도 불가능. 털어도 나오는 게 없음. 왜냐? 젊은 남성이 씹창난 게 사실이니까. 존나 털었는데 독박징병 피해자가 12사단 훈련병 사건 후원하고 이런 거 나오면 역풍임. 수사기관도 말단은 다 젊은 남자라 뭐 꼬투리 잡으려고 해도 현장에서 문제 없다고 버티면 답 없음.

심지어 잡혀간다 쳐도 싱글벙글 주갤 이론 뿌릴 미친놈들만 남음. 국감 이런 거 불려나가면 생방송으로 설거지론, 마통론, 도축론, 보뚜기론 말할 인간들임. 여성 국회의원이 질책하면 '너 여성 비례 할당으로 들어왔지 보지년아' 외칠 새끼들이란 얘기지.

이제 남은 건 주갤 도배나 조작인데, 이거도 패턴 읽혀서 오히려 지들 존재만 뽀록남. 게다가 주갤 자체는 상징일 뿐, 이미 현실에 다 퍼져서 통제가 불가능한 시점. 정갤이라 폐쇄도 불가능. 보니터링단은 저능해서 주갤럼 축구공임. 오히려 지들이 주갤이론을 증명하는 사례로 추가되면서 주갤 이론를 풍부하게 만들 뿐.

결국 답이 없음. 진실하게 말하는 것이 이렇게 강력함. 아무리 부정해도 현실에서 증거를 제시하므로, 받아들이는 순간까지 인지부조화의 괴로움이 계속 옴. 진실을 말하면 시간이 증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