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오 갈릴레이까지 갈 것도 없음

구조가 망가진 RPG게임? 선발대들이 구조개선 외치면

자칭 후발대 라이트유저들이 "난 할만한데?", "게임 너무 과몰입하시는거아님? 토끼공듀마냥" 이러고

거기 쌀먹들이 갓겜이미지 챙기려고 동조하면서

선발대만 욕 오질라게 쳐먹고 탈갤당함 ㅋㅋ

그러고 1년지나면 자칭 후발대 라이트유저 <

이새끼들도 슬슬 깨닫고 지들이 욕했던 선발대가 옳았다는둥 그제서야 바짓가랑이 붙잡음 ㅋㅋ

초반은 기깔났는데 중후반부 전개 박살난 소설?

2회독 3회독 깊게 파먹은 찐 애정독자들이 쓴소리 좀 하면

끽해야 앞부분만 읽은놈, 웹툰으로만 본놈, 애니화된거까지만 본놈, 명작이라는 소문만 들은놈 <

이런놈들 우루루 몰려와서 선발대 찐 애정독자들 집단린치함 ㅋㅋ

대단한 평론가 납셨다느니, 그렇게 자신있으면 니가 쓰라느니 ㅋㅋ

그러고 또 1년쯤 지나면 선발대 집단린치놓던새끼들도 서서히 깨닫고

지들이 개패듯 패던 선발대 애정독자들이 한 어록 그대로 주워다가 줄줄 읊고앉아있음 ㅋㅋㅋㅋ

이게 그냥 세상의 이치임

주갤은 선발대인거고

굳이 후발대를 계몽시킬 필요도,

후발대라고 자칭하는 병신들한테 하나하나 가르쳐줄 방법도 없음

각자도생

선발대는 의무를 다했고, 국결이든 믹타우든 각자 행복하게 살아남는 것만 생각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