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지구라는 행성에서, 닭고기를 날것으로 섭취하는 식습관을 지닌 인간집단은 딱 2개가 존재한다.

그건 바로 "전라남도인"들과 "일본인"들이다. 

2. Cis-AB라는 돌연변이 혈액형이 있는데, 이 희귀 변종혈액형은 오직 전라남도와, 일본에서만 발견된다.

일본과 전라도 어느쪽이 더 먼저일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명백하게 발원지가 특정지어지는 희귀혈액형이다.

3. 한반도에서 우리 예/맥/한의 무덤양식과 전혀 딴판인 쌩뚱맞은 "전방후원분"이라는

희얀한 무덤이 무더기로 쏟아져나오는 지역이 있는데,

그건 바로 전라남도 영산강 유역이다.

이 전방후원분은 이견의 여지없는 고대 일본인들의 고유 무덤양식인데,

한반도 전라남도에 우글거리는 전방후원분에서도 역시 왜계 유물과, 왜놈뼛조각들이 쏟아져나와

한국 사학계가 전방후원분이라면 아주 질겁을 하는 골치아픈 문제이다. 

4. 또한, 현대 일본인들이 가장 열광하는 야동장르중 하나가 바로 "근친상간"컨셉의 야동이다.

그게 그렇게까지 좋을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지만, 일본인들에게는 정말 대단한 인기가 있다.

그와 별개로 우리 한반도에서 친딸강간이나, 근친상간 범죄가 심심하면 튀어나오는

독보적인 지역이 바로 전라남도라는건 대단히 의미심장한일이다.

섹스판타지가 유사하다는것은 혈연적으로 유사하다는,

DNA상으로 그렇게 설계된 인간형질이라는 강력한 암시이기 때문이다. 

5. 하다못해 콩국수에 설탕을 들이붓는 전라도인들의 그 해괴한 들쩍찌근한 입맛 역시,

설탕간 베이스에 환장하는 일본인들의 들쩍찌근한 입맛과 맥이 닿는다.

우리 북방계 기원의 예+맥+한 민족이 소금간 베이스의 입맛인것과는 굉장히 이질적인 요소다.

6. 사고방식을 보아도 신기한 점이 많다. 

전라도인생들이 자살을 하면, 그 자가 뇌물을 받아먹고 수사를 받다 자살(?)을 해도, 여비서의 팬티 냄새를 킁킁거리며 맡다가 자살을 해도, 

혹은 조강지처를 내팽겨치고 룸싸롱 창녀와의 불륜을 저지르다 자살을 하더라도, 단지 전라도인생이라는 이유로 그런 추하고 똥꾸렁내 나는 죽음위에 금박을 씌우려고 안간힘을 쓴다.

흥미롭게도 과거부터 일본인들은 "할복"같은 자살을 명예롭고 숭고한 행위라고 인식하고 그런 스스로 죽음을 택한 자들의 과오를 용서해주며, 나아가 그자들이 생전에 잘못을 저질렀더라도 덮어놓고 그 자극적인 죽음에 찬사를 보내며 미화해주는데, 이는 책임감을 강조하는 우리 민족의 덕목과는 사뭇 이질적인 저들 왜계민족의 사고방식이다.

7. 이뿐만이 아니다. 일본인들이 전쟁범죄를 거짓말처럼 "망각"해버리려들고, 틈만나면 자신들이 피해국들에 대단한 근대화를 가져다주었다는둥, 사실 자신들도 핵무기의 가련한 "피해자"들이라는 둥, 소중한 마음이 어쩌고 객관적으로 측정이 불가능한 소리를 주절거리며 감성팔이를 시전하는 둥,

"거꾸로" 미국인들에게 사과를 종용하는 뻔뻔한 행위를 아무렇지도 않게 눈물지으며 하는 짓거리 역시,

전라도인들의 남다른 피해의식 -5월18일이면 집집마다 제사를 안드리는 사람이 없다며 찔찔매며, 이 나라 사람들에게 죄책감을 주입하려고 드는 "피해의식"- 역시 매우 유사하다. 

히로시마 원폭 피해자들에게 돌직구 날리는 원폭 개발자 (일본뉴스/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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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일본은 자신들끼리 죽고 죽이는 피로 얼룩진 무시무시한 시대를 거듭거듭 거치며,

자신들만의 위계질서와 사회규범이 굉장히 엄격하게 확고하게 자리를 굳혔다.

와(和)문화, 혹은 메이와쿠 의식이라고 일컬어지는, 

"결코 남에게 신세지지 말고, 절대 폐를 끼쳐서는 안 된다!' 라는 문화인데, 
일본인들은 어린시절부터 부모로부터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듣는 이야기이다.

부모뿐이 아니라, 영화 뉴스 문학 심지어 애니메이션 등 별별 온갖 전방위에서 모두가 
"폐를 끼쳐서는 안돼!!!!"라고 이야기하고 또 이야기하고 또또또또 이야기 해댄다.

이것을 뒤집어보면, 먼 과거에는 남에게 신세 지려들고

거리낌없이 폐를 끼치려드는 성향이 만연했었으리라 추측 해 볼 수 있다.

과거에 그런 성향이 그들의 집단 내에서 뚜렷하게 존재했었기 때문에 금기시 된 것이라 보는것이 이치에 맞는다.
불에 데여봤기 때문에 불을 무서워 하는것이다.

#결국 한 인간 집단에서 어떤 강력한 금기 규칙이 있다는것은, 

과거의 어떤 시점에는 그 금기사항을 존나게 범하는 새끼들이 득실거렸다는 "반증"이라고 보는게 합당하다.

9. 그렇다면, 위의 가정을 바탕으로, 

이 한반도에 낙오된 왜인 계열 인간 집단 날것의 "본바탕"은 그런 성향이라고 추측하는게 합당하다.

그리고 그것은 이촌향도 시절 서울사람들의 극렬한 전라도사절이나,

더 멀게는 훈요십조, 조선왕조실록에서 전라도라면 머리를 싸쥐고 골머리를 앓는 조상들에게서 확인 가능하다.

...조상님들 모두가 사악한 지역차별주의자였거나(...) 전라도인간들에게 타지역사람들이 용납하기 어려운

문제점이 있었거나. 둘 중의 하나일 것인데, 아마 후자가 맞으리라는걸 우리 모두는 알고 있다.

10. 좀더 파고들어, 이들 족속들의 행동양식을 보면 신기하리만치 사고의 궤적이 유사하다는걸 알 수 있다.

일본인들은 그들 특유의 삼가고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분위기 속에서 교묘하게,

감히 반대의 의견을 내기 어려운 분위기를 은연중에 형성해, 

국가 기관도 아닌 "야스쿠니신사"라는 민간 무당집을 마치 "억울하게 패망한 일본제국의 정신적 지주"라도 되는것마냥 은근슬쩍 치환시켜버리는데 성공했다.

전라도인들이 518이라는 구실로, "광주야스쿠니신사"에 결집해 자신들만의 광적인 결속을 다지는것도

이와 상당히 유사함을 알 수 있다. 

전라도에선 감히 518에 대한 일말의 의심이나 그에 반하는 목소리를 전혀 낼 수 없다.

이는 일본인들의 결집방식이나 그 사고방식의 궤적과 상당히 흡사하다. 

전라도인들이 부정한 방법으로 이 나라의 주권을 도둑질 한 지금, 이 나라에서는 전라도민족뿐이 아니라
우리 한민족에게까지 저들 왜계민족의 방식대로 감히 오팔에 대해 일말의 의심조차 못하게 강제하려고 들고있다.
이미 감성팔이를 통해 그들의 신전으로 매년 한민족 정치인을 불러들인다음 어거지 겁박을 해대며 울고불고 화내며 즙을 짜대는건 연례행사가 되어버린지 오래다.

"광주야스쿠니신사"는 철저하게 저들 전라도민족만의 결속을 위한 신전이다.

결국 저들 전라도민족의 신전인 "광주야스쿠니신사"의 정체는, 

저들 전라도민족이 우리 한민족에게 지긋이 품고있는 "적대감"을 현실세계에 실체화 해놓은 것이라는걸 눈치 채야 한다.

11. 이는 "자신들이 저지른 잘못을, 교묘하게 왜곡하고 거꾸로 상대방에게 뒤집어 씌우는"

저들 인간집단의 행동패턴이자 전략이라고 보면 이해하기가 쉽다.

이 땅의 전라도인들은 과거 친일파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이렇다 할 전라도 출신 독립운동가 한명 없는 불명예스러운 과거를 갖고 있지만,

그런 자신들의 과오를 은폐함과 동시에, 다른지역 사람들에게 친일파라는둥, 토착왜구라는둥

기가 막힐 정도로 능란하게 "거꾸로" 뒤집어 씌우는데서 확인 할 수 있다.

이건 바로 왜놈민족들과 유사한 야비한 습성이다.

#살면서 전라도 출신의 굵직한 독립운동가에 대해 들어본적이 있는가???

혹은 살면서 코로 흡입하는 수면제가 있다는 소리를 들어나본적이 있던가???

당연히 없지ㅇㅇ

하지만 이 나라에서 그 누구보다 반일몰이에 앞장서고, 타 지역사람들을 걸핏하면 "토착왜구"라고 매도하며 

"꺼꾸로" 뒤집어 씌우려 날뛰는 인간들이 어떤사람들인가?? 

바로 전라도당과 관련된 인간들이다. 한반도에 낙오된 왜구찌꺼기들이 근본인 버러지 종자들이다.

12. 전라도민족은 한반도에 낙오된 왜놈후손이고, 적대적인 한민족들 틈에서

자신들 스스로마저 속여가며 기생해온 기생민족이라는 혐의가 매우 짙다.

스스로도 느껴왔을 우리 한민족과의 이질감과, 자신들이 우리와는 뭔가 다르다는

어렴풋한 정체성이 518과 전라도당의 거짓민주팔이에 점화되어 격렬하게 불타오르고 있는게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가장 첨예한 난제중의 하나인것이다.

저들은 우리 한민족에게서 주권을 강탈하고자, 수십년에 걸쳐 민주주의를 빙자한 몰표와 부정선거를 시도했고, 

소수인 자신들이 다수의 한민족을 이겨먹기위해,

세대/이념/노사 그 모든 갈등 상황에 우리 한민족이 서로 싸우고 분열하게끔 이간질 해왔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처한 갖가지 골치아픈 문제들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인 것이다.

범인은 전라도다.

#지금 한국의 정세는 최대한 간결하게 요약하자면,

중국에 나라를 팔아먹겠다는 전라도민족이

우덜법연구회와 전라도선거관리위원회를 이용해

일종의 사법구테타를 벌이고있는거라고 보는게 합당하다.

헌재와 전라선관위가 부정선거를 비호해주며 입법부인 국회를 전라도당으로 가득 채운거고ㅇㅇ

우리는 이미 주권을 강탈당한상태고, 현재의 국가권력선출은 우리가 선출한게 아니라, 

전자개표기와 형상기억투표용지를 이용한 "시진핑주석님"이 선출하셨단 이야기다.

저들에게 있어선 단지 전라도민족이냐, 그렇지 않느냐가 유일한 판단 기준이라는거다.

전라도 민족주의라는, 극단적인 사상으로 무장한 민족 단위의 침략자. 

이게 바로 우리가 마주하고있는 적의 정체다.

그리고 그 적들은 우리의 그림자 속에 숨어 우리 한민족의 언어를 흉내내고, 우리의 일원인 척을 하면서
기회가 있을때마다 우리의 등에 칼침을 찔러박고 있는것이다.

이게 우리 대한민국이 마주하고 있는 적의 정체다.

이 땅에 낙오된 왜구찌꺼기들이 반드시 혹독한 대가를 치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