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잘나신 평범한 개신교 교회에 지나지 않는다. 비유대인 교회는 가톨릭과 정교회 뿐이다. 사도전승도 없으며, 전통도 부정하고, 자금력으로 사막을 파뒤집으며 자신들이 옳았음을 찾으러 다니는 것도 웃기고, 심지어 나올 때마다, 보편교회나 바른교회가 개소리 하는 게 아니다 증거 나오면 흐린 눈하기 바쁘다.

이것 저것 지금의 페미니즘 하던 식으로 로마미사강본에서 빼고, 저건 갖고 가고 하면서 프리스타일 랩퍼된 힙찔이 감성으로 이신칭의니 뭐니 인간의 노력은 없이 내 주님이 그냥 준다고 생각 하나 보던데,

그럼 이 씨발놈들은 기도 왜 하는거냐? 내 주님이 무슨 자판기라도 되보이는 거라서 빼먹을 거 내놓으라는 거냐? ㅋㅋ 주님이 주시는 가장 현세구복적인 복은 새 생명을 내려주시는 일이었는데, 낙태한 년도 '아이고 용서합니다~' 하면서 겉으로는 반대한댸~ ㅋㅋ 결국 비는 건 무당 굿쟁이들한테 가서 할 법한 돈 내주십시오~ 합격시켜주십쇼~

내 진실되게 고하는데, 믿는다는 계집들도 아이를 갖지 못 할 나이까지 푹 익은 묵은지 쉰김치 되어야 남자가 고파하고(진짜 좆되서 배가 고플 지경이니), 여성정책으로 인해 멸망하는 나라를 걱정하는 먹사는 단 한 마리도 본 적이 없고 나오지도 않을 거다. 신앙인이라고는 한 마리도 없고, 종교인만 있는 곳이 바로 개신교 교회다.

주님의 특별한 보호를 원하면 사도전승 교회를 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