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글 요청) 우리가 우익세력(국힘)을 어떻게 대하여야 하는가?

ㅇㅇ · 2025.01.09 02:18:24

https://m.dcinside.com/board/neostock/6061132

우린 나거한이 중국으로 넘어가도 상관없다. 왜? 니들의 업보를 돌아봐라. 지금 2030남자는 이미 사회의 밑바닥, 그러니까 잃을 게 없거든 따라서 현 나거한 체제를 유지 : 노비계급 유지 중국으로 넘어간다 : 노비계

m.dcinside.com

본인은 이 글을 쓴 주붕이로. 본 글을 쓰기 앞서 사상검증을 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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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은 핑핑이만도 못한 개새끼이며,

본인은 천안문 시위와 그 시위정신을 적극적으로 지지함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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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검증은 이쯤 하도록 하고, 본론으로 넘어가도록 하겠다.

우선 우익(국힘과 지지세력)은 민좆당과는 달리 "그나마" 잘만하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세력임은 틀림없다.

그러나, 지금의 국힘은 그렇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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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의 감청법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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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의 스윗 페미 정책 등

이미 우리 한남의 표를 받아쳐먹고 뒤통수를 후려친 전적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다.

하여, 국힘과 그 지지세력은 우선 세력의 "정상화"가 필요하다 할 수 있겠다.

왜?이렇게 되었는가?

그건 우리가 "최악을 막기위해선 어쩔 수 없다" 는 논리로, 국힘을 지지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먼저 선행되어야 했을 정상화가 진행되지 않았기에, 이런 오류가 발생한것이다.

그럼?정상화를 위해선 어떻게 해야하는가?

우선 정상화가 필요한 세력을 꼽자면, 3가지를 들 수 있다.

1, 6070 노인

2, 전광훈을 비롯한 극우 개신교

3, 우파개념녀를 자칭하는 한녀와, 페미 세력

1, 노인 세력

이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는 무엇이냐? 바로 "무지"다.

당장 박근혜탄핵시위 당시 탄핵 반대하던 워마드를 며느릿감이니 뭐니 칭찬하던 전적이 있는 세력이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무지"한 상태에 있으며, 따라서 상대가 누구던 우리에게 동조하는듯한 느낌이 들면 일단 감싸고 보는 습성이 있다.

유감스럽게도, 이들은 한녀는 사실상 페미이며 (스탑럴커론 / 썩은 귤 상자론) 페미는 결단코 우파정신과 함께할 수 없다는 걸, 반페미가 곧 우파정신이라는것을 모르는 상태이다.

그나마 한가지 다행인점은, 단순 "무지"에 의한것이므로

"반페미 = 우파 / 한녀 = 페미" 란 진실에만 도달하면 한녀를 내치고 정상화될 기대가능성이 있다는것이다.

2, 전광훈을 비롯한 극우 개신교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25357?sid=100

유감스럽게도, 여기부턴 정상화가 불가능하며, 속히 축출하여 내쳐야 할 골칫덩이들 뿐이다.

이들의 만행은 일일이 열거하기도 어려울 수준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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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사건을 미화하고 이에 동조한 서북청년단같은 정치깡패를 옹호하며 재건을 시도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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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알바단 등을 창설하여 집단 여론조작을 행하는 등 하나하나가 다 골칫거리인 집단이다.

이들의 머릿속엔 대한민국을 중세시대로 회귀시키다시피하여, 종교인 세력이 절대적인 권력을 쥐고 군림하려는 추악한 욕망뿐이다.

당장 종교인과세도 안내는 추악한 집단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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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소리나 하는것들이 우두머리 노릇을 하는것들이다.

이딴 놈들이 2030한남을 챙겨줄 가능성은 지극히 "0"에 수렴하며, 이들을 척결하지 않고 우익이 권력을 쥐게 될 경우 그 결과는 한남에 대한 핍박과 착취, 감시와 권리 억압으로 필연적으로 귀결되게 된다. 단지 보룡인이 개독으로 간판만 바뀔 뿐이다.

잘 보면 알겠지만 전광훈 뿐만 아니라 장경동 목사등 다른 개독에, 십자군 알바단을 이끈건 또 다른 먹사임이 보일것이다.

즉, 전광훈은 어디까지나 상징이자 아이콘일뿐, 이 세력 자체가 전광훈과 결이 같은 썩어 문드러진 세력이란 것이다.

내가 쓴 글중 한 댓글은 "이미 늙어죽을날이 멀지 않은 전광훈을 왜 이리 신경쓰느냐"는 댓글이 있었는데,

"통일교"만 봐도 왜 그러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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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필요도 없는 명백한 이 사이비 단체가 왜 나오느냐?

통일교만 봐도 초대 교주가 죽었음에도 그의 아내와 자식들이 2대 교주가 되어 통일교를 이끌고 있고, 그로 인해 교주가 이미 관짝에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통일교는 여전히 건재하다.

비단 사이비 단체만 이러는것이 아니다.

무서운것은 사람이 아닌, 그의 사상이다.

이들을 척결치 않으면 설령 전광훈이 뒤져도 그의 사상을 잇는 새로운 광신도가 나타나 제 2, 제 3의 전광훈이 될것이며, 앞서 보았듯 썩어빠진 개독교엔 이런 인물이 너무나도 많다.

따라서, 이 세력 자체를 척결하지 않으면,

https://youtu.be/OQ5wmbKyLaQ?si=94TN7DM7Ta19GVsl

게임에 종교가 묻으니 벌어지고 있는 일들 (1.게임십일조 2. ...

댓글이 과열되는 경향이 있어 부득이 하게 잠금처리 했습니다. 너그러운 양해 부탁 드립니다.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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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탄압이 지속될 뿐이다.

또한 이미 이놈들의 업보때문에, 마치 전광훈이 "문재인의 X맨"이라 불리듯, 이놈들이 우익세력에 있으면 이놈들때문에 반대세력으로 가는 사람들이 무조건적으로 나오게 되며, 십자군 알바단 사건처럼 여론조작을 행할 가능성마저도 높다. 이러나 저러나 없애야한다는 것

- 어떻게 이들을 내쳐야하는가?

이미 2020총선때 미통당이 이들에게 의존하다 민좆당에게 참패했었다. 이를 근거로 "이놈들과 한패여봤자 이득볼것이 전혀 없고, 되려 같이가면 100% 망한다"는걸 강조하면 된다.

3, 우파코스프레 한녀 / 페미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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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피라미드를 만든 장본인들인데, 뭘 말하겠는가?

기존 주갤이론들을 이미 섭렵한 주붕이들은 알것이다. 이들은 본질적으로 답이없다.

더구나 주갤이론까지 갈 것도 없이, 이 빌어먹을 한녀세력들 중 그 누구도

"그래서 당신은 양성징병제에 찬성하십니까?"

"만약 양성징병제가 시행된다면, 당신은 군입대를 하겠습니까?"에 "네"라고 하는 한녀가 한 명도 없다.

물론 안다. 저기서 그렇다고 말해도 이는 스탑럴커의 사탕발림에 지나지 않는다는걸.

문제는 이 버러지들은 이정도의 최소한의 연막도 치지 않는 저능아들이란 것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보룡인으로써의 지위와 특권은 단 하나도 내려놓지 않으며, 페미들의 패악질을 방관한 자신들의 과오를 뉘우치지 않으며, 그저 다른 이들을 기만하여 업보청산을 피하겠다는 추악한 생각으로만 가득한 집단인것이다.

기존에 빌붙어있던 한녀들은 말할것도 없다.

왜 오세훈을 비롯한 국힘 정치인들이 스윗 페미 정책을 계속 하고 있을까? 이들의 입김이 아니고선 불가능하다.

따라서, 이들을 척결하지 않으면 나거한 피라미드는 변하지 않는다.

그럼 어떻게 해야하는가?

많은 우익세력이 "지금 나라가 중국으로 넘어가기 직전이다노!" 이러면서 협박을 통한 지지를 얻고자 하며, 이에 동조하지 않으면 빨갱이/짱개/간첩 몰이를 하고있다.

그러니 명심해야할것은, "최악을 피하기 위해 차악을 선택한다"의 결과가 바로 이 나거한이다.

또한

- 극악의 출산율과 28% 우영우가 수년간 지속되어 인구구조에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입음

- 0.5수준의 극악의 구인률/청년실업

- 대만등의 외국에도 따잇당하여 경쟁력을 잃어버린 기술력

- 2040년 전후로 고갈이 확정된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이를 필두로 붕괴할것이 분명한 복지시스템

이러한 이유로 어짜피 나거한은 망한다.

그러니 "지금 아니면 나라가 중국으로 넘어간다노!"에 속지 마라. 설령 나거한을 살려도, 위 3세력을 척결/정상화 못하면 아무것도 못하고 위의 디스토피아를 맞이하게 된다.

그래서 어쩌라고?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다.

짱개에게 넘어간다? 이걸 빌미로 이젠 우리가 협박할 차례다.

"나라가 망한다고? 어짜피 이대로 가도 망하는데? 짱개한테 넘어간다? 그간 10여년간 노비로 살아온 우리에게 애국심이 있을거같냐? 그딴 레퍼토리론 우릴 움직일 수 없다. 우릴 움직이고 싶다면 위의 3세력부터 척결하여 우익세력을 정상화하고 우리의 의견을 경청하고 수용해라. 중국에게 넘어가면 니들도 ㅈ된다고? 우린 이미 노비신세야. 중국으로 넘어간다면 우리가 잃을게 많을거 같냐 니들이 잃을게 많을거같냐? 그리고 여차하면 우린 개혁신당 같은 다른 정당을 알아보거나 탈조하면 그만인데? 알아들었으면 처신잘해라."

이 메세지를 확실하게 우파세력의 두뇌에 각인시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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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상호확증파괴" 시스템을 구축해야한다.

우리가 못하는게 아닌, 마음만 먹으면 우리도 니들 조져버릴 수 있다는것을 확실하게 알려야 한다.

이렇게 힘의 논리에서 동등한 위치에 서야만, 비로소 대화를 시작할 수 있고 우리의 목소리를 바르게 전할 수 있다.

기존의 우파세력을 우리가 지지하는것이 아닌, 2030한남이 운전대를 잡고, 정상화된 우익세력이 이에 힘을 보태는 구조로 가야 시간벌이건 뭐건 뭐라도 할 수 있음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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