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라는 인간조차도 남을 인정하지 않고 돌 던지기 시비걸기를 좋아하는 한녀의 습성과 펨코 영포티 스윗 버팔로들의 저능아같은 부분이 존재함 ㅇㅇ 때문에 매번 그것을 억누르려고 한다.

근데 잔잔바리로 잘 지내던 내개 도파민이 폭팔하는 꿀잼사건이 눈에 들어옴

바로 짱깨 침략

마치 한녀의 습성을 논리로 정리하며 도파민이 터지던 그때가 떠올랐다.

모두 알고는 있었지만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 한번 바라볼 수 있는 재미

딱 여기서 멈춰서 지켜봐야하는데,

누군가는 습성을 억누르지 못하고 깨시민인척 통달한 척

섣불리 결론지어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Ex) 한녀 까방권주기 만악 짱깨설

아무리 장편 드라마를 안보던 나지만, 세상의 일들은 짧은 단편으로 보고 싶지는 않다. 조용히 연결고리를 찾아서 정립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우파호소인들의 재미가 될 수 있지 않을까? ㅋㅋ

근데 쉽지 않아 ㅋㅋ 마치 다이어트 기간동안에 초콜릿 먹은거마냥 뇌에 꽃힌다고 ㅋㅋ

억압되서 할 수 있는거라곤 커피, 게임, 운동같은 거나 유튜브나 넷플 보기인데 이제는 걍 하루 하루 개꿀잼

애초에 젊은 남자들을 억압안했으면 우파호소인 할 필요 있을까? ㅋㅋ
걍 일본 남자처럼 살았겠지 ㅋㅋ

주식이야기 : 미장에서 벌은 돈, 국장으로 까먹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