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페미니즘이 여성할당, 1인 여가안심가구 등 정책적, 인위적 여성할당으로

여성 혜택이 몰빵되던시기, 페미니즘에 관심없던 여자들도 묵시적으로 가만히 있으면서 같이 꿀빨았지.

최근 정점이 된 것이 약속의 5년으로, 재산 도축도 가능해지고.

근데, 최근 페미니즘이 대한민국 한녀 전체 사상으로 장착이 된 순간,

마통론, 설거지론 등으로 곳곳에 반대편인 남성들의 대응책도 나오기 시작함.

여자 인생 사이클적으로 

20-24세 대학생활, 낭만시대, 동거로 물고빨고 성욕은 모두 해소함.

25-30세 해외여행, 호캉스, 오마카세, 명품백 구입 등 소비중심으로 삶(200따리 월급도 모두 소비, 부족하면 마통 3,000만원으로 해결)

30세 퐁퐁탐 서치('국내' 결혼정보회사 방문, 상대적으로 남성들은 '국제'결혼업체에 방문)

30세 여기에서 "남자가 쪼잔하게"를 통해 남성에게 청구서를 들이밀었는데,

이게 그간 여자입장에서 잘 작동하던 메커니즘이었는데,

남성들이 불공정함을 집단적으로 느끼고, 연애도 안하고 결혼직전 파혼하는 사례 다수 발발.

정확하게 일본의 30년전 모습과 동일하다.

일본은 이런 3040대 마케이누 등(현재 일본의 60대 전후 미혼 일본여자)을 보면서

25세까지 결혼해야한다는 사상이 어느정도 장착이 된 상태. 여자력도 키우고

(80-90년대에 일본녀들도 지금 한녀처럼 표독스럽고 아파트 맨션, 차 등 남자가 해야했음)

이때 질려버린 일본 남자들이 국제결혼하거나 혼자 평생살거나 함(그세대가 지금 70세 전후 일본 국채를 많이 샀떤 돈많은 일본 남자들임)

설마 일본처럼 자국민이 일본국채를 거의 대부분을 보유하고, 잃어버린 30년이 일본에 왜왔을까를

사회 경제적인 측면이 아닌, 인간 개개인 하나를 보면, 이런 이유로 잃어버린 30년이 온 것으로 보인다.

30세까지 퐁퐁남믿고 까불던 년들은 사회운동(시위)을 통해서 "돈내놔"를 외치지만, 타인의 주머니에서 돈꺼내기가 앞으로 더욱 쉽지 않지.

경제가 어려울 수록, 돈은 더 안나올것이다. 정부 예산도 축소하면서 그동안 여유가 넘칠때 주던 여성단체 보조금 지원금부터 삭감하고,

경제에 근본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 여성 우대정책을 축소해나가겠지. 축소하지 않으면, 기존 원만하게 돌아가건 인프랑 등 경제가 아작나니까.

모두 손에 든거 꽉 쥐고, 어렵게 번돈 잘 지켜라.

주식이야기 : 테슬라는 400달러 아래로 내려왔네. 한국남자들 투자 잘하는 것 같은데, 열심히 하자.

1원칙 : 한녀에게 빼앗기지 마라.

2원칙 : 1원칙을 반드시 지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