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주의
나는 지금까지 후진국 3군데정도에서 살아봤음
평균적으로 7개월에서 1년가까이 살았고
이란 콩고(민주공화국) 파키스탄에서 살았음
후진국에 살면서 나라가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를 체감하게되서 썰을 풀려함

때는 바야흐로 2020년 잃어버린세계를찾아서영화가 알고리즘으로 떠서 그걸보고 그래 저게 여행이고 모험이지라고 생각함
그래서 무작정 나라를 찾아서 여행을 시작함 이란생각보다 살기편했음 약간의 이질감을제외하곤 별힘듬못느낌 아마 초기라서 그런거같음 진짜는 콩고랑 파키스탄에서 느낄수있었음

우선 지금파키스탄이니까 파키스탄에 콩고를 빗대어 말해봄
우선 파키스탄이 이렇게 못살게 된이유는 정부와 국민의 합작품이라고 볼수있음(콩고도 마찬가지) 뭐가 먼저시작된건지는 모르겠는데 우선 일반인 급여가 약 20만원정도임 진짜 죽지않고 먹을정도만주는거임 물가 체감이 안될수있으니 계산기로 비교해봤음 한국급여으로 평균 70만원정도 주는걸로 계산이됨 이걸로 4가족정도가 먹고사는거임

근데 부자는 상황이조금다름 몇몇 부자들을 만나봤는데 평균 하루에 200만원이상을 벌고있음(실제 후진국 찐부자들은 한국의부자 재벌말고부자 보다 훨씬잘살음)

여기서 문제가생김 일반국민들은 돈이없어서 난리인데 기존 기득권들은 돈을 지키기위해난리임 그래서 일반국민은 돈이없어서 세금을 못내고 기득권들은 돈을 지키기위해 탈세를함 이러니 국가재정상태가 개판이남 국가가 돈이없어서 일개 회사주인에게 빌빌대야하니 부정부패가 만연해짐

회사주인들은 그걸 일반국민에게 다시 걷어드림 일반국민은 어차피 일을 하나안하나희망이없으니 일을개떡같이하기시작함 (실제로 업체같은곳에 일을 요청하면 한명이일하고 나머지는 그냥 자빠져잠 돈은 물론 머릿수 대로받아감) 이걸로 항의를하면 내가 이상해짐

내가 쉰게아니고 이놈이쉬었다를 반복함 결국 쉰놈은없고 내가 이인원으로 하기힘든일을 시켰다로 바뀜
얘기가 조금샛는데 여튼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들은 희망이 종교밖에안남음 (실제로 후진국에 대부분은 내전이나 종교가있고 그들은 자신을 신격화하기위해 매우노력함) 이때부터 엄청나게 큰 문제가 발생함 국민의 대다수가 종교에 빠져들게되고 모든일에서 종교가 우선시되다보니까 정부도 그걸 무시하지못하게됨

그러면서 국민의 마음을사기위해 종교를인정하고 모든정책방향이 종교우선으로 바뀜 그렇지만 교육을제대로 받은 부자들은 종교를 이용햐서 돈을 벌기시작함(실제로 종교가난무하는국가에서도 상위층으 갈수록 종교색이 매우옅어짐)
이런일이 반복되니까 나라경제가 파탄이남

국민들은 급여가 적어서 일을안하고 정부는 일부돈있는서람들과 결탁하여 담합하고 종교계는 자신들을 우상화해서 일반시민의 등골을 있는대로뽑아먹고 공무원월급은 너무낮아서 돈이많은사람의 뇌물에 속수무책으로 흔들림 나같아도 흔들릴거같음 누가 이번한번 눈감아주면 님들한테 10억준다그럼 누구나 흔들릴거임 안흔들리는 사람은 정신이상있는거임

결국 후진국은 돈이없는정부 돈이없는국민 공무원의 부패 종교로 탄생하게된 혼종인데 보통보니까 기득권이 종교가되는경우가많음
기득권이 자신을 우상화하여 신이되는거임 어느나라에서 보는거랑 비슷하지? 우리도 조심해야한다

지금 국개들도 부정부패 만연한거 대충들은 알고있을거고 물가폭등(사실 달러강세가 더맞다고봄 최저시급이 급하게오른만큼 한국돈의 가치는 떨어진거라고생각함)으로인한 국민 거지화 어떤대통령이 나라빛 폭등시켰지?? 돈이없는정부 이대로가다간 나라 망하게생겼다

세줄요약
국민이돈이없음
정부도돈이없음
기득권이 자신을 신격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