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가면 갈수록 나이는 들어가고 그만큼 결혼해야 하는 마음이 급한 한녀들의 마음과 같이 늙어가는 딸년을 처분하고 싶은 586 놈들의 마음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문제는 그동안 저 한녀년과 586 놈들이 패악질을 너무 심하게 부려왔다는 거고 그러한 사실들을 현재 나도 그렇고 젊은 청장년들이 잊지 않고 기억하는 점을 넘어 몇 번이고 되새겨 왔다는 점.

지놈들은 반 백년 가까이 틈만 나면 과거사 문제를 가지고 일본에게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주제에 반 백년의 절반인 이십 오년 동안 연놈들이 해온 짓이 잊혀질 것이라고 착각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무책임한 것인지 이제 와서 우파 페미에 우파 여성 이 지랄을 틀면서 개수작을 부리는 꼬라지를 보면 어이가 없고 그러한 수작질에 넘어가서 오오 우파 여성 이러면서 념글 처올려주는 병신 머저리들을 보면서 지식과 지능 수준이 정비례만 하는 것은 아니구나 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아니면 대학시절 술만 처먹고 학점은 대충 때웠거나. 요즘은 등록금도 개비싸던데 말이지.

이따위 개병신 머저리들이 모인 나라가 지금까지 유지 되어온 것 자체가 실로 기적에 가깝고 윤석열 대통령이 천운이 따라서 탄핵이 기각되어 복귀를 한다고 하더라도 남은 임기 동안 국정을 제대로 운영할지 의문이며 모르긴 몰라도 그가 퇴임한 뒤에는 다시 개판 오분전이 될 것이 자명하다고 본다.

제 아무리 지도자가 똑똑하고 능력이 있으면 무얼 해 이번 탄핵 사태에서 보듯이 백성과 민중이란 자들이 개병신 머저리에 늙은 것 젊은 것 할 것 없이 여자 가랑이에 미친 놈들이 천지인데.

진짜 보고 있으면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기에 이따위 희망도 없는 개병신 나라에 태어난건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