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피들은 죄다 라떼는 상남자였으며 강인했다고 하는데

(특히 짤속 딸피는 ㄹㅇ 정신질환이 의심될만큼 중증임.)

정작 한녀들에게는 맥을 못쓰고 쳐맞고 다니고

남긴거 맛있게 먹고 (남긴 음식을 먹는건 사회적동물들의 무리에서 지위가 낮은 개체의 특징.)

힘 한번 못써보고 순순히 도축당하는게 대다수임.

그래도 과반의 퐁퐁들은 이게 수치스럽다는 건 알아서 전향하거나 적어도 조용히 있는데

수치스러운것도 모르고 떠드는 시끄러운 유사한녀들이 문제임.

한뉘들 입장에서도 딸피들이 가스라이팅하기 쉽고 도축난이도가 낮은거 알아서인지

젊은 사람 안건드리고 나이든 사람만 건드리는 비율이 ㅈㄴ 높은듯.

(아니 이렇게 당하고도 대응하나 제대로 못하면은 호르몬 검사 해봐야 하는거 아니냐?

ㄹㅇ나거한 관료들은 죄다 거세된 내시들이냐..)

(힘하나 못쓰는 공권력을 툭툭 때리는 한녀)

<결론>

한녀들은 대다수 딸피들보다 상위포식자이며, 더 높은 생태지위를 차지한다.

딸피들은 먹이사슬 하위의 피식자이지만,

그걸 인정하기 싫어서 벌레들이 더 강한 생물로 의태를 하듯

있지도 않은 남성성을 지닌척 허세를 부리는 경우가 잦다.

하지만 한녀에게는 어림도 없어서 걸리면 바로 쳐발리고 잡아먹힌다.

한녀를 성체실장에 비유한다면 딸피는 상대적으로 자실장~엄지실장 정도의 니치(생태지위)를 지닌다고 짐작해볼 수 있다.

뭔 뉴스가 맨날 발리는 것 밖에 안나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