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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처녀임 모은 돈 5천 이상 되고 나이도 어림

주갤러(119.204) 2025.01.04 03:54:05
조회 104 추천 1 댓글 1

일찍 결혼해서 아이 낳고 가정주부 하고 싶음


이런 여자가 있다 (이 여자 보고 뭐라 하는게 아니다 자기 인생 어떻게 살고 싶은지는 자기 자유지 , 한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고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니까)


결혼 이란건 내가 원하는 이성을 그리는 것도 좋은데 그전에 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자기를 먼저 알아봐야 하는 것 같다


어릴때 집에서 미국 건국 다큐를 본적이 있어 


미국인들의 개척정신 독립정신 이런 용어가 나오고 설명이 나오는 거 보고 너무 멋있다거 생각했다


어릴때 주말영화 매일 챙겨봤다 재밌어서 미국영화만 거의 나왔는데


그러다가 어른이 되서 언젠가 k팝 아이돌 열풍 불때 어느 방송에서 미국 어린이들 모아놓고 


한국 아이돌 가수들 보여주면서 좋냐 어떻냐 물어보고 한국 아이돌 가수는 어떤식으로 가수가 되는지


어릴때 기획사에 들어가서 몇년동안 연습을 해서 막 나름 자세하게 나왔는데 재밌어서 보고 있는데


어떤 금발의 미국 여자 어린이가 그 설명을 듣더니 나 같은면 저럴 몇년의 시간동안 막노동을 하겠다 라는 말을 하는데


감동을 받았다


이런게 내 개인취향이다 , 


한국의 가정주부들이 어떻게 타락해가는지 대충 알고 어른이 되서 인생경험으로 사람이 몸을 게르으게 놀리고 등따숩고 배부르면 자기욕심 이기적인것으로 빠지는 성향이 있다


언젠가 공자의 말을 본적이 있는데 공자가 그랬다 사람이 등따숩고 배부르면 음란해진다고 


거기다가 한국의 가정주부들은 집에서 tv를 붙잡고 산다 페미니즘 전도하는 페미들이 주부프로 아침방송 막장드라마 내로남불 불륜드라마 


남이 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맨스 등등 


이런 병신같은거를 틀어주는 티비를 보고 살다보니 꼴리게 되는 것이고 세뇌가 되는 것이지


일본여성들 처럼 프로주부 근성이나 그런 문화속에서 자란 여성이라서 가치관이 확고하면 몰라 니혼의 문화가 그러니 그런 정서과 가치관속에 자란 니혼여성은 좀 다르다고 생각한다


한국여자 중에 정상이 없다고 누가 그러는데 대부분 은연중에 물들고 페미는 여자에겐 개꿀이고 매우 유혹적인 사상이라서 


보통의 여자가 아니고서는 감당을 못한다 라고 생각한다 


예전에 미녀들의 수다가 한참 인기방송이여서 매주 챙겨봤는데 


언젠가 독일미녀 미르야가 패널로 앉아있는 젊은한국여성들에게 (한국여성들이 남자의 조건을 말하니) 미르야씨가 


내가 그 남자가 정말 좋고 그 남자가 능력 없어도 내가 능력있으면 내가 먹여 살릴수도 있다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한국여자분들 그렇게 자신 없어요?


내가 샷다맨을 원한다는게 아니다 


나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평범한 한국남자이지만 성향이 평생 가족을 위해서 돈벌면서 일만 하는 아버지로 못산다 그렇게 살기가 싫다


관심분야를 전문적으로 파고 싶은 맘이 있어서 (돈버는거랑 거리가 멀다) 


근데 언젠가 미국의 여자들이나 부부들 보면 그 사람들 가치관이나 사고방식이


오히려 한국 보다 매우 순수하고 상대방을 굉장히 존중해주면서 뭔가 합리적으로 서로를 인정해주고 그러는 모습들을 여러번 본적이 있는데


딱 저런 여자가 나한테 맞다고 생각했다


근데 아직도 이 나이 되도록 저런 한국여자는 보도 듣도 못했다 


어쩌다가 인간극장이나 무슨 세상에 이런일이 이런 방송에 나올만큼 특이한 부부는 몇번 본적이 있느데 이건 정말 극고수의 특이케이스고.


정상한녀가 있건 없건 모르겠고, 내가 원하는 나의 삶에 나에게 맞는 한국여성은 그냥 없다고 생각하는게 맞을정도 인거 같고 국연 국결 알아보는게 내가 원하는 여자를 높은 확률로 만날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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