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씨발년들은 국적을 불문하고 동정녀의 적이다. 그녀들이 마리아님, 복되신 동정녀의 신학적 가치를 쉽게 훼손하듯이...

'믿는 페미'가 어쩌고는 진짜 국내 아니면 찾기도 어려운 존재인데,(한녀는 어차피 오답이니 찾지마라다.) 세계 어딜가도 있는게 개신교 '믿는 페미'임

이 쓰레기 같은 년들은 단 한 마리도 더 늘어나서는 안 됨. 십일조니 뭐니 중세교회가 하던 온갖 잡헌금으로 돈 다 갖다바치면서 가정 박살내고 불륜한다.

놈들은 뻑하면 은사중지설부터 시작해, 성체성사의 화체설 또한 믿지 아니하면서, 뒷구멍으로는 그들이 그토록 두려워하는 예수회의 영성수련을 통해 '성령기도'-(개신교에서는 방언이라 부른다)를 할 수 있길 바란다.

기본적인 삼위일체의 신비 등에 대해서 믿지도 못 하고 알지도 못 하는 것들이 신학을 논한다. 이율배반적이고 현세구복적인 기적만을 빌고 또 빈다. 얼척이 없고 어이가 없다.

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으로 신앙 고백을 바치고서 세례를 받음도 잊고, 로마미사에나 있는 사도신경이나 고작 달달 외우면서(그마저도 주님이 부활하시기 전 저승에 내려갔다 올라오심 등은 빼서 자기들 입맛대로 개사) 가톨릭을 도로 이단이라 부르기도 하니 어이도 없고 얼척도 없다.

참고로 내 선한 친구 야소 기리사독은 믿어라. 사람이 세계관을 가진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어떤 배움 즐거움 얻음과 잃음과 상실에 대한 너에게 다가옴이 다르게 된다.

거 미친 새끼들이 외치는 예수천국 불신지옥이 아니라. 널 항상 구원하시려는 네 사소한 노력이 닿으면 이루어질 그 분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신다 이마리다.(개신교는 기본적으로 칼뱅의 이중예정론이 많다. 네 노력은 좆도 노쓸모임 ㅋㅋ가 교리라니 돌았노 ㅆㅂ)

내가 거진 30년 가까이 수많은 교회를 옮기면서 신앙적 고아 상태였는데, 나와 일치한 교회를 찾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일단 좋은 교회는 2000년 전, 예수님이 세우셨던 교회, 사도전승을 믿고, 이어져오고 그 분이 성경에서 말씀하셨듯이 전례와 전통을 지키고, 공의회를 열고 성령에 특별한 보호 아래 결정한 성경을 지키며, 교부들의 가르침에 어긋나지 않는 교회를 찾아가거라. 목사 ㅇㅇㅇ가 사람 ㅁㅁㅁ이 지은 곳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