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알파까진 아닌데 학교에서 5명안에들었거즌 중고딩때도 근데 어려서 엄마 없이 자라서 애결이 있음 그래서 난 나좋다 하는 년들 다 만났단 말이야 나보다 외모 딸려도 근데 내가 집착이 좀 있고 내가 오히려 의지 한단 말이었거든 헌신하고 다들어주고 애결땜인거 같긴한

데 무튼 그라서 한 6개월 지나몈 어자애들이 변하더라구 근데 바람 환승 마냥 내가 개호구로 생각햇는지 말도 안함 남자랑 뭘 하는지 그러고 내가 의심하면 의심한다 지랄 내가 떠나가는거에 두려움때문에 붙잡고 이걸 중고딩 23살 지금까지 몇 번 해보니까 느낀점이 참 많늠

내가 잘못한게 아닌데 상처받으니까 걍 좆갘더라고 그게 여러번 되니 걍 조같더라 걍 내가 내린 결론이야 한녀에대해

1.여자는 걍 잘해줄 필요가 없다
걍 있어도 어느선 그이상은 줄필요도 없다는 걸 느낌 지들이 주길 바란다는데 절대 아님 부담스럽다고 런치고

2. 여자말 곧이 곧다로 믿지마라

지들이 불리하면 걍 울면서라도 구라까더라 난 울면서 오해하지말아달라 했을때 믿었는데 씹 소름돋게 구라인거 알고 걍 여혐 생김

3. 그럼에도 진국이 있다고 하지만 걍 헌신하지마라

간혹 진국같아서 헌신했지만 그것도 가식이었다늨 거ㅠ알면 걍 처음부터 마음을 주지마라 있겠지 진국 근데 거의 없음 1프로에 희망걸고 살지마라

4.  한녀들은 대다수가 도파민에 절여있지만 술담배 좋아하는 년이면 걍 백프로다 이건 그냥 백프로 잠재적 걸레라보면됨

5. 쌔하다 싶으면 의심하지말고 캐지도 말고 걍 존나 배설용으로 써라

나도 처음에 의심하고 막 그랫는데 의심이 확싴이 되는 순간 나만 괴롭더라 그 의심조차도 합리적 근거였는데 말이지 그래서 존나 싸우고 나만 힘들고 그걸 반복하고 찾아가서 시발 복수하고싶고 그랬는데 걍 모르는 척 질싸하고 다니는게 낫다라는 생각이 들음

6. 이여자는 다르겠지 하지마라

겪어보니 처음에만 그렇게 느낄거고 끝은 다르다 남자랑 다른 점이 이거임 남자는 그래도 알파를 제외하고ㅠ이여자다 싶으면 헌신하고 다른 여자 꼴리면 참는 이성이 있는데여자는 그게 아니야 더 잘난 사람 찾아가가게됨 오로지 지 감성이 중요해서 지가 찾아가는게 당연하다 거짓말치는게 당연하다 자기암시로 감

뭐 믿거나 말거나긴한데 나같은 애 있을까봐 오지랖좀 부러봄
물론 사귈때까지의 공은 들여야겠지 섹스하려면 근데 그 목적을 잃지마셈 처음 그 목적만을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