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년도 전에 주갤에서 GPT 대단하다 얘기한 적이 있는데,

그 시기에 나조차 특이점주의자로 몰리면서 비난을 받았다.

이것이 편견이 가진 무서운 점이다.

수없이 맞는 말을 하고, 수없이 도움이 되는 말을 하는 사람조차도 악인으로 보일 수 있는 것이다.

난 일찌감치 마약론을 말했다.

1~2년이 지나자 현실로 다가왔다.

총기합법화와 죽창론을 말했다.

미국 보험회사 CEO가 실증사례를 보여준다.

나스닥을 말했다.

2년 전부터 S&P500 들어갔다 생각해보라.

AI의 가능성과 특히 오픈ai의 기술적 우위를 말했다.

지금 조금씩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지 않는가?

항상 앞서 말한다.

그건 좋기만 한 것이 아니다.

때로는 오해받고, 때로는 비난을 당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계속 이러는 이유는 세상에 고통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철학, 종교의 시대다.

나거한에서 통용되는 철학과 종교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본질에 가까운, 인류 역사 내내 나타난 공통된 패턴에 관한 것이다.

자신에게 집중하며, 진실된 삶을 살기 바란다.

그것이 고통을 줄이는 방법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