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집이라는 존재는 사춘기 이후 이성적인 판단이 멈춰있는
생명이라 그 감정적인 생각으로 아이를 키울때,
아이에 대해 공감과 모성애가 생기는데 그게 25살까지만 나옴

당연히 한국은 빨라도 27, 28
(이게 적정하다는 새끼는 나가 뒤지셈)
때쯤에 애를 낳을거고 그러다보니 애한테 모성애가 안생기니 어린이집에 걍 갖다 박는거임

또 웃긴건 저 27, 28에 결혼하는데 최소 평타치는 여자는
남자를 7, 8번 / 못나도 비위좋은 물소새끼 만나 3, 4번 만나는
상황이라는거임

결혼은 가부장제의 끝판왕임
남자가 여자에게 경제력과 가정의 안정을 가져다 주면, 여자는 남자에게 후손과 집에 편히 있게 해줄 수 있는 내조가 서로 잘 교환이 되어야 함.
그래서 결혼이 사업이라는 얘기도 나오기도 하는거고

그래서 가장 인구수가 폭발력으로 증가시킬수 있는 방법은
그냥 여자를 남자와 똑같은 점수제를 가지고 대결을 시키면
알아서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무슨 정책 이딴걸 안펼쳐도
되는거임.
계집이라는 존재 자체가 생각보다 존나 나약하기때문에

그러니 애초에 위의 상황만 봐도 자기 중심적으로 세상이
돌아가니 논리적 설득이 당연히 안되는거고, 지금 여기와서
할머니들이 개판치는 이유도 진작에 애낳고 이제 중학교,
고등학교 들어가야되는 자식 뒷바라지나 해야하는데, 이루지도 못하고 남성호르몬이 분비가 되니 호승심만 생겨 사춘기때
멈춘 논리도 없는 애미 뒤진 소리나 하는거임.

몰론 이렇게 까지 된 이유도 스윗한 4050 미필새끼들
때문도 있음.
군대도 안갔다오고 그 시점 아무 스펙 없는 씹새끼들이
면접관이랍시고 비비지도 못할 2030 애들한테 질문하는
꼬라지보면 군에서도 왜 안받았는지 이해는 간다.

껌젖 무골반에 꼴리는 페도새끼들이 어떻게든 음식물 쓰레기 한번 주워 먹어보겠다고 염병떨어서 사람으로써 해야할 기준점
낮추고, 억지로 기업에 넣고, 공기업, 안보에도 다 처 넣어주니
당연히 개조선 전체 생산량이 떨어지는거지

차피 개조선은 국민절반 이상이 북중러 ㅈㄴ 좋아하니까
나아질거라 생각 말고 국결, 탈조선, 믹타우 무조건 해라

주식이야기 : 한국장하는건 지능이 부족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