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페좌가 등장하기 이전 대한민국이 있었다

대한민국 모두가 스윗한남이던시절

그때는 성재기만이 유일하게 홀로 진리를 외치던 시절이었다

그땐 남자들도 성재기를 비웃엇다

응원한다는 이들도 사실은 바깥 모임에서 그에대한 얘기가 나올때면 한녀의 점수를 따기위해 성재기에게 돌을 던지고 스윗한남짓을 하던 때였다

그때 우리는 모두 스윗한남이었다

자신의 여친에게는 더욱

그런 나거한에서 20대 시절을 보낸 한녀가 과연 대시한번 안받아봣을까? 남친을 한번도 안사겨밨을까?

그냥 길거리만 지나다녀도 잘보이려고 관심을 표하는 남자들이 득실거리던 시대였는데

오히려 너무 많은 선택지중에서 품절녀가 되지 않기위해

더 나은 남자가 나올때까지

이남자 저남자들 단순히 놀이 대상으로 여기며

백마탄 결혼용 남친이 나타날때까지 수도없이 먹버를 계속하고 (물론 피해자코스프레해서 헤어진 원인은 무조건 한남탓)

그나이가 됐을 확률이 훨씬 높다

만약 니가 전남친이었으면 이딴 개 씹 나거한에서 개념녀를 방생했겠음?
요약 : 30넘은 개념녀는 100프로 확률로 스탑럴커임
주식이야기 : 영업적자밖에 기대할 수 없는 종목은 매수하지 않는것이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