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반사회적 성향을 보이면서, 한국의 시스템 전반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비하멸시 하면서 외국여성과 결혼을 꿈꾸고, 외국에서의 삶을 꿈꾸는 것처럼....

한국에 와있는 외국애들도 마찬가지임

본국에 대해서 부정적인 성향을 가진 애들이 대부분임

그래서 본국을 떠나서 한국에 들어와 있는거고, 그중에는 한국남성과 결혼하고 싶은 여자들도 꽤 있는 것이 사실임

특히 한국에 들어와서 살고있는 이슬람 국가출신의 여성들을 보면 이슬람(문화)을 배척하고, 서양(기독교)문화에 오픈되어 있는 경우가 많음

특히 한국드라마에 빠져있는 애들은 거의 의식수준의 50%는 한국페미와 같다고 보면 됨

한국남성과 결혼하기도 예정되어있고, 남자가 직장을, 여성이 가정주부로 역할을 맡기로 되어있는게 예정되어 있고

히잡을 쓰고 다니는 무슬림여성인데도 왜 출산의 고통을 온전히 여성만 겪어야하냐면서 벌써부터 양육의 평등을 주장하고 있는 케이스도 있음

이 여자는 한국드라마를 많이 봤다고 한다

따라서 니들이 외국여성은 뭔가 다르겠지 라고 생각하겠지만 국내에 살고있는 외국여성을 만나보면 딱히 그렇지도 않음

즉, 도망쳐 떠난 곳에 천국은 없다

와이프가 중국일본이 아닌 이상 처가 한번 방문하는데, 항공권만 몇백씩 깨지고 나면 현실을 깨닫겠지 

외국여성과 잘산다면서 인증하는 주갤러는 몇달에 한번 정도의 가뭄에 콩 나는 수준이고, 대부분은 쩌리인생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