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역학고정관념이 잇던 과거에도 여자가 몸불편한 남자, 장애인, 노인보다 더 약자로 배려받는 일은 없었음

->지금은 여자가 몸불편한 남자, 장애인, 노인보다 더 약자로 배려받음

2.성역할고정관념이 있던 과거에도 여자가 할수 있는 일(집안일, 농사일, 밭일, 잡일...)은 여자를 동원함

->여자가 할수 잇는 일도 여자라고 빼주는게 빈번함

비슷한거 하나 예시

동탄경찰서 : 성범죄 실적은 전국 1위, 다른 강력범죄 실적은 전국 꼴찌

정리

1.가산점/점수/뽀지가 되는 일에만 엄청 매달리고 다른 강력범죄는 거들떠도 안봄

2.실적 늘리려고 말도 안되게 과잉수사 과잉기소를 함

->정작 성범죄가 점수가 별로 안될때에는 신고가 들어와도 흐지부지 미루는 경우가 많았음

점수가 되는것만 엄청 집착하고 정작 다른 점수가 안되는 사건은 뒷전

->몸불편한남자, 장애인, 노인보다 여자를 배려해줬을때가 더 점수나 인기 칭찬이 된다 싶으니까

점수가 된다 싶으니까 어거지로 할당량 채운다고 무리한 기소를 함

->굳이 힘쓸 필요없는 여자가 할수 있는 일도 자꾸 여자라고 배려해줘야 하는거임

여자를 그만큼 약자로 보고 오버하는건줄 알았는데 실은 아주 더러운 계산이 있던거지

그러다 보니 정말 배려가 필요한 사람은 받지도 못하고 엉뚱한 여자가 배려를 쳐받고 앉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