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짱깨새끼들 내면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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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암컷들을 시위에 데려온 결과 체포엔딩 ㅋㅋ2030 한녀들은 믿고 거르는 게 답이었어 ㅋㅋ주식 이야기 : 한국 주식 더 떡락 중 ! 작성자 : 주갤러

필독) 짱깨새끼들 내면분석앱에서 작성

ㅇㅇ(106.102) 2024.12.26 04:00:16

조회 86 추천 3 댓글 0

짱깨, 짱깨란 무엇인가?

중국대륙은 넓고, 수천년동안 전쟁의 역사를 겪었다.

걸핏하면 나라가 10개, 20개로 쪼개져 농민, 상인 등의 일반 백성들은 평안할 날이 없었다.

그렇기에 이 전국시대에 대한 그들의 공포는 유전자 단위에 새겨진 원형의식에 가깝다.

런타이둬, 런타이둬~

무슨 뜻일까? "너무 많다" 라는 말이다.

중국은 인구가 너무 많다. 많아도 너무너무 많다.

위에서 언급한 전국시대에 대한 공포에 더해져, 사람이 너무 많기에 그들은 자연스레 인명경시에 대한 관념까지 생겼다.

고대 중국에 사상가가 많았던 것은, 인간 생명을 너무 업신여기는 백성들의 잔혹함(인육 대접, 인신매매)에 놀란 중국내 식자층들의 오랜 연구 덕분이다.

멘쯔, 멘쯔

체면을 말한다.

중국인은 체면을 목숨보다도 소중히 여긴다.

이는 공석, 사석을 가리지 않는다. 일례로 시진핑은

외국에 방문할 때 무례할 정도의 의장을 요구한다.

시진핑이 지나가는 경로에 시진핑을 반대하는 시위꾼이나 팻말이 없어야 하고

시진핑의 내빈단 규모에 걸맞는 융숭한 대접을 꼭 약속해 줘야만 방문한다.

이는 거의 흡사 유치원생이 떼쓰는 것처럼 보일 정도인데, 이 역시 전란속을 살아온 중국인들의 원형의식에 남은 트라우마다.

전쟁터에서 얕보이면 죽고, 약탈하러온 병사들에게 얕보이면 목숨까지 잃는다.

만만디, 만만디

느긋함, 중국인 특유의 느긋함이다.

쉽게 말해 모든일을 침대축구처럼 한다고 이해하면 된다.

불리한 조건을 내걸고도 드르렁

유리한 협상을 해 줘도 드르렁

느긋~하게 상대방이 지칠때까지 기다리는 성질머리다.

한한령, 16년도에 걸어놓고 아직 안 풀었다.

근데도 지들은 풀었다고 뻔뻔스럽게 거짓말한다.

이것이 만만디다.

꽌시, 꽌시

직역하자면 관계, 특유의 혈연지연학연 등을 말한다.

이건 뭐 유명하다. 짱깨는 원수와 은혜는 반드시 잊지 않는다. 사실 뭐 이건 같은 편이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융숭하게 해주긴 하는데, 솔직히 현대 신용사회에서 어울리는 사고방식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대충 내 머릿속에 있는 내용들 정리해봤음

위 글을 토대로 생각해보면 어떻게 긁을지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하게 떠오를거임 그럼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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