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구쪽 경남쪽 부산쪽도 장난아닌듯

대구 업소를 중심으로 HSV2 형 역병이 창궐함

헤르페스 2형인데 이건 생각보다 무서운 병이다.

임질이나 1형 이런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헤르페스 1형은 입술부위에 피곤하면 생기는 수포인데

성병의 일종이라고 하지만

전세계 인구의 30프로 이상은 감염되었다고 보면된다.

그냥 현실에서는 세명중 한명은 보균자다.

검사해도 잘 안나오고

그런데도 피곤해서 입술붓고 수포생겨서

아시클로버 바르는 걸로 끝나는 사람들은

그냥 다 HSV 1형 감염이라고 보면되고

키스만해도 전염되는거라


보통은 대학생때 거의 걸린다고 보면된다.

진짜 모쏠로 살거나 순애적인 삶은 산사람들 빼고

피곤할때 입술이나 주변에 상처 포진 생기는 사람들

HSV1 이고 성병이기는 한데

9피곤해서 가끔 입술에 포진 생기는것 빼고는

인생에 큰 불편이 없어서

이건 뭐 여자남자 거진 걸려 있는거라고 보면된다.
**주목!!**

그런데 지금 대구 경남쪽에서 창궐하는

HSV2 는 성기부근에 생기는 포진이다.

성기 부근에 웬만해서는 뾰루지 안생긴다.

성기에 뭐 난 사람들은 여자남자 할거없이

매독, 아니면 HSV2 라고 보면되는데

이건 매우 위험한 질병이다.
이게 성기피부에만 발현하는게 아니라

여성은 질 내부나

남자도 전립선 안쪽, 고환부까지

포진이 생길수 있다.
그리고 HSV2 감염시 임신해서

자연분만하면

아이도 감염확률 100프로고

이게 문제가

출산후 아이 치사율이 90프로에 달한다.
그러니까

니 색히들이 아무생각없이

업소나 동남아 가서 즐기다 와서

HSV2 걸려서 현재 와이프던

미래의 와이프던 여친이던

아이가졌다고 좋아할게 아니라
등신같은 니색히들 발정난 성욕때문에

아이가 나와서 병걸려서

고통스럽게 죽는다고

쓰레기들아
살아도 면역력이 약한채로 태어나서

온갖질병에 고생한다는게 정해진 미래다.
주갤러 코갤러 색히들 중에

크리스마스랑 이브에 외롭다고

오피랑 업소가는 인간들 많던데

조건도 안된다.

일본도 매독성행이고

당분간 운동으로 모든걸 풀어라

그수밖에는 없다.
아니면 야동을 보던
마약만 빼고 도파민 터지는 취미를 찾아라

개인적으로 로판 추천한다.
어쨌든 HSV2 별거 아닌데

난리친다 이런 개소리 말고

그거 걸려서 피곤할때 요도 안쪽이나

전립선 내부로 포진 생기고

내부 감염부가 확장되면

니들인생도 진짜 고통속에

소변도 못보고 사는거야.
아까 갤러리 보다가 헤르페스2형 우습게

보는 놈들이 있어서 남긴다.
헤르페스 1형도 걸리기 싫으면

키스도 안하고 살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