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정선거 관련 여론조사에서 국민 전체의 절반 이상이 (탄핵정국에 분위기가 최악임에도) 부정선거 의혹은 해소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함
※ 참고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유가 부정선거 때문인 것'으로 알려진 후 오히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은 급격히 회복하는 (현재 탄핵을 당했음에도 오히려 30%까지 급상승) 동시에 우파 진영에서 지금까지 상실하고 있었던 강력한 유대감을 형성하면서 진영 전체가 빠르게 결속하고 있다
※ 아울러서 비상계엄 때 선관위 주요시설을 점거한 이후 여론조사 결과에서 특이점이 발생하고 있는데 앞서 언급한 이유 외에도 의심스러운 정황들이 있다 (아래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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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계엄 후에도 대통령 지지율 그대로인 이유 = 선관위 장악 효과? ]
https://m.dcinside.com/board/sayenter/3534
[ 윤석열 계엄 목표 선관위? 부정선거 보단 여론조사 표본 오염 우선했을 듯 ]
게다가 지금 미국 정부 및 미국 언론방송들이 이 문제를 '중국 스파이와 북한 해킹 vs 자유민주주의 동맹'의 문제로 대응하려는 낌새를 보이고 있는 것만으로도 '이미 엎질러진 물이나 다름이 없는 부정선거 이슈'는 조용히 덮고 넘어가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상황에 빠져들 것임
※ 대한민국의 메이저 언론방송들 전체가 '윤석열 대통령과 집권여당 국민의힘을 일방적으로 때렸는데도' 국내.국외적으로 결과가 (선관위+언론방송+더불어민주당 등) 부정선거 거악 카르텔이 점점 고립되어 가는 형국이라면? 조만간 작은 사건 하나에도 판이 뒤집힐 수 있는 '3.15 부정선거에서 4.15 혁명으로 이어졌던 것과 같은 전세역전의 발판'은 마련이 됐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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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사의 여론조사 표본이 민주당 정치공작에 맞춰서 들쭉날쭉한 경향성 있다 ]
■ 설령 탄핵정국을 틈타서 어떻게든 넘어간다고 하더라도 이미 산꼭대에서 굴러서 내려가는 '부정선거 의혹 눈덩이'를 그대로 방치해 놓고서
이미 가족채용 족벌조직+정치 편향성+중국&북한 개입의 부정선거 의혹 등으로 이미지가 시궁창이 된 주범 선관위와 그 공범 언론방송+더불어 민주당이 앞으로의 선거를 제대로 치를 수나 있겠음?
이러한 상황에서 선관위 여론조사 표본 조작 및 계획적으로 의도적으로 중국이나 북한의 해킹을 방치한 증거 같은거라도 터지면?
3.15 부정선거 때문에 발생한 4.15 사태 같은 넘어갈 수 없는 파도에 부딫혀서 그대로 쓸려나가는 쓰나미와 같은 상황에 직면할 수 있음
이 경우 부정선거 없다고 단언한 정치인들은 모두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고 부정선거 세력의 앞잡이 역할을 했다는 이유로 정계은퇴 불가피함
※ 특히 이준석 같은 경우는 '부정선거 있었다면 정계은퇴 하겠다'라고 본인이 직접 밝혔기 때문에 위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는 즉시 자동적으로 정계은퇴
https://m.dcinside.com/board/sayenter/3231
[ 이준석 나대는거 보니 '부정선거' 시나리오 있는 듯 ]
■ 대만이 먼저 했던 것처럼 '중국의 선거 개입 및 조작에서 벗어날 수 있는 대대적인 선거시스템 개혁'은 이제 대한민국도 피해갈 수 없음
굳이 지금까지 저지른 여론조사 표본 조작과 투표.개표 조작 부정선거에 중국 스파이와 북한 해커를 끌어들인 국가반란 여적죄에 대한 조사는 목숨을 걸고 거부하거나 막더라도... 대만 수준의 대대적인 선거시스템 개혁만큼은 반드시 실행해서 더 이상 중국과 북한이 개입한 부정선거 의혹이 계속 확산되고 부정선거 범죄가 지속되어 자유민주주의 근간을 훼손하는 일은 막아야만 할 것임
한동훈 전 대표가 좋아하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치'라는 말은 이럴 때 하라고 있는 말인데
한동훈 전 대표는 정작 그걸 모르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까울 뿐...
※ 아마 한동훈이라는 인간 자체가 본래 그 모양 그 수준이라 '당대표가 된지 1년도 되지 않아서 개인 지지율이 40%에서 5%로 폭락'하는 웃픈 결말이 나올 수 밖에 없었던 것이겠지? '좌파가 우파인 척, 위선과 가식으로 점철된 한동훈이 보여준 배신과 거짓의 정치' 그 결말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었다
https://m.dcinside.com/board/sayenter/3420
[ 한동훈의 시계는 차기 대선이 아니라 윤석열 탄핵에 맞춰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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