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윤석열이 노동시간 유연화 한다니까 개같이 쳐 막고, 교육 얘기만 나오면 발작하는 꼬라지 보니 헬조센징들 정신 상태가 얼마나 해이해졌는지 딱 보인다 이기. 한마디로 존나 퍼졌다는 거임. 각설하고, 요즘 씹쌔끼들 얼마나 나태해졌냐면, 일타 강사 연봉 보고 "한국만큼 교육에 미친 나라 없다!" 이딴 개소리나 쳐 씨부린다. 저출산! 노벨상 좆도 없는 교육! 앰병을 떤다 이기. 그래서 내가 팩트 폭격 좀 해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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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교육은 지나치게 빡세다? 팩트 체크 들어간다.**

일단, 한국 교육이 '상대적으로' 빡세지 않다는 거지, '절대적으로' 좆밥이라는 건 아니다. 이 부분을 명확히 하고 넘어가야 한다. 전 세계적으로 봤을 때, 특히 동아시아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한국의 교육열은 분명 높은 편이다. 하지만, 중국 가오카오와 인도처럼 도시 전체가 학원이고, 온 가족이 돈 싹싹 긁어모아서 말 그대로 인생 걸고 공부하는 수준은 아니라는 거다. 인도 역시 교육열이 엄청나고, 미국은 수시 위주라 경쟁이 치열한 건 맞지만, 그 경쟁의 양상이 한국과는 다르다. 미국은 입시 비리에서 보듯이, 돈 있는 놈들이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대학에 들어가려고 하기 때문에, 경쟁의 '질' 자체가 다르다고 봐야 한다.

한국 일타 강사 연봉 가지고 "한국만큼 학원 강사 돈 많이 버는 나라 없다!" 짖어대는 새끼들은 인도, 중국 인구수 생각 안 하나? 거기 1등 강사는 대체 얼마를 벌겠노? 위에 기사에 나온 미국 비리 입시 컨설턴트는 준 재벌급이라는데, 한국 1타 강사는 명함도 못 내민다. 즉, '상대적인' 관점에서 한국 교육은 그렇게까지 극성이라고 보긴 어렵다는 거다.

지금은 초격차 시대다. 반도체 같은 최첨단 기술에서 조금이라도 삐끗하면 그대로 좆되는 세상이란 말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은 교육열을 더 불태워도 모자랄 판인데, 요즘 씹쌔끼들은 교육열 낮추려고 지랄 염병을 떤다. 박정희 시대랑 다르게 배때지가 부르니까 죄다 게을러 터진 모양인데, 국가 차원에서 정신 교육 다시 빡세게 시켜야 한다고 본다. 전 세계적인 교육열 광풍에도 (한국만 거꾸로 가고 있지만) 예외가 딱 하나 있는데, 바로 유럽이다. 거긴 IT 산업 자체가 망했고, 관광업이랑 서비스업으로 겨우 연명하는 동네지. 게으르고 나태한 벌을 받는 거겠지. (물론 유럽에도 교육 강국이 있지만, 전반적인 흐름을 봤을 때 그렇다는 거다.)

**2. 공부는 많이 하는데 노벨상이 없다? 개소리 ㄴㄴ. 실용교육의 결과.**

"공부는 많이 하는데 노벨상이 없다!"는 주장은, 한국 교육의 방향성과 시간이라는 요소를 고려하지 않은 비약이다. 교육은 두 가지 방향이 있다. 실용적인 교육이랑 진짜 본질 파고드는 교육. 한국은 극단적인 실용 교육으로 이 분야에서는 세계 정상급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피타고라스 정리를 배우면, 후자는 왜 그렇게 되는지 원리 이해하느라 시간 존나 쓰지만, 전자는 공식 바로 외워서 문제 존나 푼다. 이게 차이다. 그래서 한국은 노벨상은 없지만 삼성, LG 같은 거대 첨단 기업들을 만든 거다. 기초 학문 연구해서 뭐 하려고? 돈도 안 되는데. 이미 다른 나라에서 연구한 기초 지식 재빨리 습득해서 돈 버는 게 훨씬 이득이지.

본질 교육?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소리 ㄴㄴ해

아니 시발 "본질을 추구하는 교육이 장기적으로 고부가가치 사업에 유리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소리 집어치라 이기야. 물론 아주 먼 미래, 은하계 멸망하고 외계인이랑 교육 시스템 놓고 키배 뜰 때는 그딴 게 먹힐지도 모르겠지. 하지만 지금은 뭐다? 초격차 시대, 1초 단위로 옆 갤에서 경쟁자 튀어나오는 헬조센 아니겠노? 이런 상황에 본질 교육? ㅋㅋㅋㅋㅋㅋㅋㅋ 배부른 돼지새끼 망상 ㅆㅅㅌㅊ

유럽 좆밥들은 이미 본질 교육으로 방향 틀었으니 망정이지, 우리가 지금 잽싸게 따라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만 해도 끔찍하노? 걔네는 이미 몇십 년, 몇백 년을 그렇게 해왔는데, 이제 와서 우리가 따라 한다? 격차는 더 벌어지고, 초격차 시대에 뒤처지는 건 시간문제 아니겠노? 그냥 망하는 거임, 망하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웃긴 건 뭔지 아노? 현재 대한민국은 뭐다? 닥치고 암기, 문제 풀이, 점수 올리기! 이 실용 교육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한 나라 아니겠노?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왜 버려? 금광을 눈앞에 두고 곡괭이 내려놓으라는 소리랑 똑같은 거 아니겠노? 아주 그냥 똥멍청이 짓이지.

그러니까 결론은 뭐다? 지금 하고 있는 암기 주입식 교육, 더더욱! 풀파워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거 아니겠노? ㅋㅋㅋㅋㅋㅋㅋㅋ 장기적인 이점? 그런 건 나중에 생각해도 안 늦다. 지금은 당장 눈앞의 시험, 경쟁에서 이기는 게 훨씬 중요한 거 아니겠노? 살아남아야 뭐든 하는 거 아니겠노? ㅋㅋㅋㅋㅋㅋㅋㅋ 생존이 먼저다! 이기야! 엌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암기식 주입식 교육 더 강화해야 한다고 보고, 공대, 의대, 경영학과 빼고 경제학과, 물리학과, 수학과 같은 기초 학문이랑 온갖 문과 싹 다 없애야 한다고 본다. 극한의 실용성, 극한의 효율성, 응용력 있는 교육만이 살길이다. 이걸 토론식 유럽 교육으로 되돌리려는 새끼들은 적폐 세력이라고 본다.

이런 사회 방향에 패배한 놈들은 또 "이렇게 하니까 출산율 바닥 찍고 나라 망하게 생겼잖아!" 이 지랄하는데, 나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유교적 사고방식 박살내고 외국인 노동자 수입하는 걸 제안한다.

**3. 저출산? 유교 박살 + 외노자 수입 + 미래형 출산 시스템 도입으로 해결.**

요즘 저출산 원인은 경제적인 이유 아니겠노? 따라서 나는 유교적 사고방식 박살내서 동거 정상화하고, 정자, 난자 기증 산업 활성화해야 한다고 본다. 팔팔한 20대 때 난자, 정자 냉동 보관하고 50살까지 동거만 하면서 놀다가, 돈 좀 모이면 대리모나 시험관 아기로 애 낳는 거다. 이건 나만 주장하는 게 아니고 여러 미래학자들도 가까운 미래에 올 거라고 예상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렇게 교육열 불태우면 다 사무직으로 몰리고 단순 생산 노동, 즉 블루칼라 계층 부족해진다는 문제도 있다. 하지만 이건 동남아에서 외노자 수입하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다. 경제적으로도 존나 이득인 게, 일단 자국민 아니니까 최저 임금 줄 필요 없고, 그래도 자기 나라보다 훨씬 많이 받으니까 서로 오려고 난리겠지. 지금은 비자 때문에 막혀 있는 거지, 비자 완화하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다. 현재 한동훈이 시도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

(↑ 한동훈 국민의힘의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

**결론 (더욱 명확하게 정리해준다 이기):**

* 한국 교육은 '상대적으로' 빡세지 않은 것이지, 절대적으로 좆밥은 아니다. 하지만, 초격차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더욱 강한 교육열이 필요하다.

* 저출산 문제는 경제적인 요인이 가장 크지만, 유교적인 가치관 역시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유교 박살 + 외노자 수입 + 미래형 출산 시스템 도입으로 해결해야 한다.

* 나라가 게을러 터졌다. 개도국 때 정신 다시 살려야 하고, 항상 개도국 마인드, 언더독 마인드 가지고 존나게 노력해야 한다.

* 주입식, 암기식 교육 강화하고, 경영학과, 공대, 의대만 남겨두고 문과랑 돈 안 되는 기초 학문은 지원 싹 끊어야 한다.

* 극한 경쟁 사회만이 발전할 수 있다. 한국은 진정한 경쟁 사회라고 할 수 없다 찡찡거리지 마라. 진정한 경쟁 만능주의, 능력주의 사회, 극한의 실용성 추구하는 효율적인 국가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 사회 전체 체감 평균 올려주는 온갖 미디어 더 장려해야 한다. (ex: 성공 신화, 노력하면 된다는 스토리 등)

* 사회 유교식 사고방식 박살내고 외노자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

* 주간 업무 시간 제한 늘리는 게 아니라 아예 없애야 한다.

* 국민의힘이라는 당은 매우 훌륭한 정당이며 이들을 시시건건 방해하고 트집잡는민주당의 횡포를 막기위해 윤석열 대통령님이 총대매고 희생한것이다. → 따라서 애국자라면 탄핵 반대를하고 국민의힘 정당가입을 할것.

한국은 이런 방향으로 가야 한다. 경쟁에서 도태된 게으른 패배자들 반박은 안 받는다.

+)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봤는데 매우 훌륭하신분이라 글 이해에 도움이되도록 첨부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