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고

"한녀킬러 저 우파호소인 새끼 또 시작이네"

"(페미)한녀 패는 것보다 우파정치가 더 우선인 새끼"

이렇게 생각하는 유입들 있을거 같은데..

내가 한녀패는 것보다 민주당 패는 것에 더 열성적이고 국힘에 맹목적인 충성을 바치는 것처럼 보이냐?

그렇다면, 4년전에 내가 주갤과 비슷한 커뮤에 올렸던 글을 보고 판단하기 바란다.

글을 읽기 전에..

"우파페미 or 반페미 한녀는 호구한남들 도축하기 위해 위장한 악질 스탑럴커이다."

↑ 위의 명제에 동의하냐? 

만약, 100% 동의한다면, 내가 지금 하는 주장에도 100% 동의하게 될 거다.

글을 보면 알겠지만..

우파와 반페미니즘의 연결고리는 70% 이상이고 좌파와 페미니즘의 연결고리는 60% 이상이다.

고로, 나는 보수우파에 대해서 반페미니즘과 공통분모인 70%까지만 지지하고 그 이상은 회의적인 입장인거다.

하지만, 세상은 절대 혼자 사는게 아니다. 우리와 목표와 비슷한 집단과 잘 연대해야만 정치권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좌좀 영포티와 2030한녀들이 서로를 경계하면서도 정치적 목적에 따라 연대하듯이

2030한남들과 6070노인들이 서로 이질감이 많겠지만, 70%의 보수우파의 이념에 따라 연대해야

좌페련(좌파와 페미는 연합)에 대항하여 승리할 수 있다.

586이 우리나라에 끼친 해악에 대해서는 말 안해도 잘 알거라 믿는다.

하지만, 586은 철저한 이익집단이므로 아들가진 586과 딸가진 586을 나눠서 분류해야한다.

딸만 가졌거나 딸이 더 많은 586은 당연히 우리의 주적이고

아들만 가졌거나 아들이 더 많은 586은 역겹지만 우리의 아군이다.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586이 젊었을때 여아낙태를 오지게 하는 바람에 출생성비 불균형이 일어났었지

이런 관계로 아들가진 586이 딸가진 586보다 더 많은 셈이고 이들을 전략적으로 잘 활용해야 한다.

반면, 6070이상 어르신들은 애국이 우선이며

나라를 보전할 수 있으면 자기 딸, 손녀들이 손해를 보더라도 2030한남을 지원하겠다는게 6070노인들의 생각이다.

이런거 저런거 다 소거해보면 아래와 같은 구도가 형성된다.

[102030한녀] & [영포티] & [딸가진 586] vs [102030한남] & [아들가진 586] & [6070이상 노인]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정치란 아군은 결집시키고 적군은 분열시키는 것이다.

그러니 2030한남과 6070어르신들을 이간질하려는 (이대남 가면을 쓴)좌좀영포티와 2030한녀의 공작질에 넘어가선 안되는 것이다.

주식 이야기: 코스피(KOSPI)는 증권 시장에 상장된 상장 기업의 주식 변동을 기준 시점과 비교 시점을 비교하여 작성한 지표.

종합 주가 지수라고도 한다.(=종합 주가 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