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정치에서 한 정당을 지지할 때 어떠한 이해관계 및 자신의 이득구조에 따라 이루어지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한 정당을 지지하지 않음

자신의 상황에 따라서 바뀌기 마련임

따라서 정치권에서는 남성의 지지를 받기에 난이도가 매우 높음.
(그만큼 자아가 쎄다는 얘기)

하지만 여자로 넘어가면 얘기가 달라짐

여자 대부분은 정치에 대해 무지하고 자기 자신보다 집단에 휩쓸리는 것이 대부분

따라서 자신의 입장에서 사고하는 것이 아니라 선동에 무척 취약하다고 할 수 있음

이 특성은 정치하는 권력자 입장에서는 매우 다루기 편함

일단 자신의 울타리에 가둬놓기만 한다면 맹목적인 지지를 얻을 수 있고 그 어떤 의문도 질문도 하지 않거든.

반면 남성은 언제든 의문점이 든다면 질문을 하는 입장이 될 수 있고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울타리 이탈을 언제든지 할 수 있음.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웬만하면 다 아는 마오쩌둥 < 이 새끼도 이런 명언을 남겨놓음

'권력을 유지하려면 먼저 젊은 여자들부터 끌어들어야 돼. 생각이 없고 단순해서 선동하기 쉽거든. 먼저 여자들부터 선동해라. 그러면 남자들도 덩달아 따라오게 되있어.그 다음에는 젊은애들을 이용해서 나이 먹은 것들을 조지면 돼. 교수가 학생 눈치 보고 4,50대가 2,30대 비위 맞출려고 허둥지둥하면 누구도 너에게 덤빌 수 없게 돼'



세줄 요약

1.여자는 자아가 없다시피 하고 집단주의적으로 사고함

2.따라서 선동 당하기 쉽고 다루기도 쉬움

3.정치인 입장에서는 개꿀따리

개추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