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대부분의 우리보다 잘산다고 단언될 수 있는 북한 기득권층들 조차도 언제 목날아가거나

숙청될지 몰라서 매일매일 불안속에 떨며 사는데 그런 곳에서 살고 싶음?

페미쉑들이 북한과 김정은 쳐 빠는데 거긴 여성들의 낙원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나라보다 훨씬 압도적으로 남존여비인 사회 그 자체임. 성범죄 당해도 함부로 입으로 꺼낼 수 없는 사회라는 것임.

그냥 여성을 존나 밀어주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그냥 너희의 노동력을 착취하기 위해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그럼 간첩질로 북한의 통일에 기여했다는 논리로 뭐라도 타먹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음.

그건 틀렸음 종북 빨갱이 새끼들아.. 태생적으로 불가능하다. 왜일까?

이미 북한 입장에선 '적성 국가' 출신인 일개 주민일 뿐이면서 이미 '대한민국'을 변절한 기록이 있는 사람들을 과연 그대로 둘까? 

처형하거나 영원히 격오지에서 썩어야 할 엔딩 99%일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