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갈이들도 CIA의 PLTR A.I 체계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국토안보부, FBI 등과 공조하면서 사상이 불순한 자,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자, 수동적 폭력을 즐기는 자, 말과 글에 증오심이 가득한 자를 신속하게 잘 잡아내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음.

그러나 밭갈이들 입장에서는 있어도 없다고 이 악물고 부정하고 계속해서 의혹을 제기하며 꼬투리 잡아서 탄핵찬성시위대에 연소시킬 예비 땔감들이 두려워하지 않게끔 안심시켜서 탄핵찬성시위에 나오도록 꼬드겨야 함.

사회주의자들은 사람을 인간이 아닌 목적달성을 위해 소모되는 도구로 보기 때문에 도구가 어떻게 망가지고 부러지든 전혀 상관하지 않고 이용해먹는다.

민주당의 필승전략은 수십 년전부터 유언비어 유포를 통한 '감성팔이전략', '떼법필승'임

탄핵시위에 내보낼 한녀 총알들이 미국 입뺀 두려워서 탄핵시위에 나가지 않게 되고,

또 탄핵시위대에 한녀들을 쏟아넣기 위하여 나팔 불고 북 치고 춤추며 독려하고 빵과 국밥을 한녀들 입에 쑤셔넣어주며 시위 참여를 유도하는 악질적인 연예인 광대들의 수급이 안되기 때문임.

시위 규모가 불처럼 일어나서 수 십만 명이 몰려와 국민 전체의 민의외 법에 반하는 떼법을 수단으로 하여 대통령 끌어내리고 민주당이 다 차지해야 하는데, 시위 열기가 식어버리면 민주당의 탄핵기획은 물거품이 됨.

이것은 민주당이 정상적인 법행정으로는 대통령을 탄핵시킬 수 없다는 판단을 하고, 인해전술 떼법으로 국힘 의원들과 관료, 검찰, 경찰, 헌법재판관들의 마음을 떼법이 원하는대로 기울어지도록 흔들려는 공산당식 기만전술임.

탄핵시위대 규모가 수만 명이면 수가 너무 많아서 처벌이 불가능하지만 탄핵시위대 규모가 수 천명에 불과하면 탄핵 주도자들 몇 백명만 잡아 넣어도 탄핵시위대는 완전히 괴멸됨.

그렇게 되면 동덕여대도 결국 형사처벌과 민사손배를 못 피해감.

이후에는 감사와 수사, 재판의 연속임.

PS.

오늘 광화문으로 좌좀 탄핵시위대들이 여기 저기서 기어온다는데 유심히 잘 봐라.

자기 편 인신공양해놓고 상대 진영에 덮어씌우기, 대량살상사고 기획 등은 좌좀의 생활스포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