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미국 입국심사관들이 엄청 까다롭기로 소문난건
다들 알거임
반미주의 같은 사상적 문제는 입국하는데 문제없는 가짜뉴스로
치부하던데 과연 그럴까?

이란에 방문한 적 있는 사람들은 귀신같이 입국 금지당한거
다들 한번쯤 들어봤을거임

어떻게 미국입국심사관들이 이런걸 알고 있을까?
바로 데이터 베이스로 조회해본 결과임

요 입국심사관들은 항상 모니터를 주시하면서 질문하는 경험
미국 놀러가보면 다들 겪어 봤을 거다

어떤사람들은 간단한 질문만 하고 바로 빠르게 패스해주거나
어떤 사람들은 세컨드룸으로 끌려가본 적 있을 텐데

이건 미국 정보기관이 항상 최신정보를 반영시켜줘서
매순간마다 새로운 정보들이 누적되는 거임
Cia가 sns 기록을 어떤경로로든 체득하면 그 sns속 미국에 부정적인
요소들을 ai 알고리즘이 분석해서 한 외국인의 신상 정보에
미국의 Anti 라는 사실상 낙인이 찍힌거임
그럼 이런 신상 정보를 파악한 입국심사관들이 까다로워 지는
이유임
이런 신원조회 시스템이 입국자들에게만 사용되는게 아니라
총기 구매자등도 요걸 기반으로 총기 구매해도 문제될
소지가 있나 없나를 판별함


한줄요약: cia에 반미주의자 신고하면 신원조회시 반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