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혼에 반대하지 않는다

오히려 찬성한다

그러나 아이는 가져봤으면 좋겠다 대리모로. 국제 대리모가 좋겠지. 성무고 대응하려면

아이는 부모님과 같이 키우면 된다

이유는 아이를 가졌을때의 삶과 아닌 삶은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정말 완전히 다르다

여자는 필요없다 그러나 아이는 포기 못한다

이게 결혼 20년 내가 내린 결론이다

아이는 삶의 이유가 되고 미래가 되고 아이가 곧 내 불멸이 된다

낳아보면 이해할거다

그 전에는 절대 모른다. 절대로 알 수가 없다

부모를 잃어본 자가 아니라면 그게 어떤 것인지 모르듯 아이를 가져본자가 아니면 그게 어떤 것인지 모른다

결혼을 하는 이유의 나머지 

그 나머지는 섹스가 아니다

섹스는 차라리 비혼으로 업소가서 푸는게 가장 합리적이고 싸고 비용시간 효율적이다

시간 비용 가성비에서 업소와 아내는 비교 자체가 안된다

그러니 섹스는 이유가 아니다

하지만 병신같은 한녀 페미들은 섹스가 자기들의 무기라 생각하지

병신같은 생각이다

남자가 결혼을 하는 이유

1. 육아 가사 경제활동 동맹관계다

육아를 같이하고 가사를 같이 하고 자신에게 불의에 사태가 벌어졌을 때를 대비한 보험이다

경제 동맹이므로 배우자의 경제활동을 통해 자신의 경제적 불안정에 일종의 안전장치를 만들게 된다

하지만 한녀들은 이걸 이해 못하고 남자를 갈취하고 기생하려든다

남자는 그런 결혼은 전혀 필요가 없으므로 여자를 거부하는데 이를 두고 이해하지 못하는 병신같은 지능은 초식남 운운하는 것이다

2. 내면적 위로와 지지관계다

남자는 가족에게 위로받고 지지받고 밖에서 받은 상처를 치유받고 다시 나가서 싸울 힘을 얻는다

이건 아이를 통해서도 많이 얻지만 이성이 주는 위로와 인정은 남자에게 좀더 직관적이고 직접적인 안식을 준다

하지만 한녀들은 남자를 지갑으로 여기고 돈 외 관심이 없다

남자를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줘도 연기고 가식이며 결국은 돈이고 배신을 한다

그러니 남자들은 이성에게 받는 인정과 위로 지지를 위해 물질주의로 가득찬 한녀가 아닌 외녀를 찾아 결혼하는 것이다

하지만 한녀의 병신같은 지능은 이걸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남자의 돈을 노리는게 뭐가 나쁘냐 한다

섹스를 제공하니 돈을 바치란거다 그나마도 금방 리스로 돌아가면서말이다

한마디로 창녀 마인드다

남자는 창녀와 섹스를 즐기지 않는데 그 이유는 공감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녀는 공감없는 섹스를 제공하니 니 돈을 다 내놓으라는 식이다 그리고 그나마도 사기라서 결혼에 성공하면 섹스도 안한다

사고방식 자체가 썩은 창녀다

그러니 한녀와 결혼하느니 업소에 가라는거다

창녀에 비해 가질 수 있는 유일한 장점인 정조도 없고 처녀도 아니다

한녀와 결혼할 이유가 전혀 없다

결론

스스로가 삶의 목적이 분명하고 야망이 크다면 비혼을 해라

스스로가 자주 우울하고 삶의 지지가 필요하다면 국결을 해라

국결외녀는 최소한 자기 남편에게 도리는 하고 고마운 줄 알며 같이 살면 남편에게 마음을 열고 사랑을 한다

물론 그중에도 썩은 망고가 있으니 그건 알아서 걸러내라 

개인적으로는 필리핀보다는 베트남이나 몽골이나 좀 순수한 소수민족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