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괴니, 개념이니 타령하는 게 웃겨 병신들아

결국 안 늙었으면 책임지고 싶고 개념 있으면 사랑하는 동반자로 여긴다는 거잖아

남한테 가랑이 벌리고 따먹힌 전적 있고 이후에 개걸창 벌리고 다닌 여자를 자기 아내라고 공언하고 헌신하고 자기 인생 바쳐가면서.

아니 쿨하게 넘길 생각이면

양놈들처럼 철저히 비즈니스로 자기 아이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만 지면서 자유롭게 알빠노로 대하든가

단호하게 따질 생각이면

일남들처럼 가부장제니까 처녀'순종 필수, 필요조건 못 채우면 다른 게 어떻든 그냥 꺼져로 대하든가

막말로 최하위티어 중남조차 퐁퐁은 하지만 열뻗치면 밥상 엎고 아내 줘패기라도 하지 느그들은 하는 게 뭐냐?

한남 새끼들은 두루뭉술하게 외모가 문제다 개념이 문제다, 나이가 문제다 돈이 문제다

뭐 한녀를 거르겠다고 하는 거엔 단호하긴 하던데 이건 또

한녀 자체를 거른다고 하니까 뒷세대 개선 가능성이 불투명하잖아. 의미는 이해한다만

명확하게 순결+내조 하지 않는 여자 거른다. 비처녀는 싹 거르겠다 이래야지

뭔 시발 급식새끼마냥 처구니까 여자들이 노괴만 딱 손절하고 시마이치는 거 아냐

한녀한테 남자란 생물에 대한 이론적 설명, 협력의 가치, 사랑, 제도의 구조적 문제니 뭐니

계집은 이런 거 이해할 능지도 없고 애초에 알더라도 받아들일 생각이 없어. 좌좀 같은 거야

그냥 다 한남탓 한다고. 병신련 피싸면서 뻗대다 설거지남 구하면 끝이라고.

그냥 비처녀한테 여지 자체를 주지 마. 비처녀 보빨좀 하지마

시발 뭐 외모든 내조든 돈이든 뭐든 그냥 비처녀를 걸러라 좀

한녀 자체를 거른다고 하면 또 그나마 가능성 있는 어린 여자애들도 괜히 여혐 어쩌고로 물들어서 똥볼차니까

여자애들 사이에서도 내심 구분점 잡고 문화 형성할 수 있게 처녀/ 비처녀 로 묶고 단호해져라

니가 평생어치의 인생을 함께하고 헌신하고 협력할 건

여자 인생 그 자체인 '보지'를 안 더럽힌 여자에게만 제공하는 거다.

명심해라. 여자는 '보지'가 여자 인생 전부라고 말할 수 있다 진심으로.

남자 인생과 교환하는 게 정당하려면 여자 인생이어야겠지? 그게 보지다

비처녀를 싹 걸러라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