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난 이 일을 잘해서 일이 쉽게 하기위해 생각하고 노력해서 지금은 아주 쉽게 일하고 있음. 

근대 나랑 같이 들어간 30대중반 여자애가 한일. 

불평불만만 졸라 하고 남 뒷담 졸라하고 먹는것만 졸라 밝히고 인상찌부리기 깡패인줄. 아주 썩은표정짓는대 와아 저게 여자야 싶을정도임. 

거짓말 졸라 잘하고 친한척 하다가 친해지면 아주 남한테 졸라 부담스러운 심부림시키기 지멋대로 하기 자기 잘난채하기 일은 좃도 못하면서

등등 이것만 하다가 결국에는 짤렷다. 내가 아는 누님하는말 재는 무슨 기복이 저리 심하냐고. 

마음에 안들면 저 그만둘래요. 해서 그만뒀다가 다시 와서 일하고 또다시 위에 일을 재탕함. 책임감은 물론 없고

개의 명언중 하나 좀 뚱뚱해서 공공교통이용하는것을 극혐하는걸로 보임. 

그래서 자차 끌오다니는대 한다는소리가 내가 이리 차를 서울로 왕복하면 차킬로가 늘어난다고 불평불만하는것 보고 할말이 없더라. 

시발 차킬로늘어나는것 걱정하면 안타고 다니면 되는대 타고다니면서 지편할라고 저딴 개소리하는것 보고 저게 인간인가 싶더라. 시발. 

모하자는거야. 앞뒤가 안맞는 말을 졸라 하는 인간이었음. 진짜. 

결국 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