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영상 있음]한국인이 키가 클 수 밖에 없었던 이유 몽골 군인에게 강간ㅋ

[이주]허평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18 08:43:10
조회 105 추천 0 댓글 0
														




7fed8272b48069fe51ef8ee64e83727318470ad172c78cefbe78c33fe9b9e0


7fed8272b48069fe51ef8ee64e847173efb4c38f046d5b1e0f806e85686249



독일의 유명했던 그룹 징기스칸(Dschinghis Khan)의 대표적인 노래 징기스칸(Dschinghis Khan) 입니다.

1979년에 결성된 6인조 독일혼성그룹 가수 징기스칸

데뷔곡 징기스칸은 발매후 한달도 안되서 50만장이나 팔렸다고 합니다.

Sie ritten um die Wette mit dem Steppenwind, 1000 Mann

초원의 바람과 함께 앞다투어 말을 달리는 수천명의 기마대​


und einer ritt voran, dem folgten alle blind, Dschinghis Khan

한 사내가 선두에서 말을 달리고 모두들 맹목적으로 따르는 징키스칸​


Die Hufe ihrer Pferde, die peitschten den Sand,

모래흙을 차며 날리는 그들의 말발굽들​


sie trugen Angst und Schrecken in jedes Land,

그들은 모든 나라들에 공포와 두려움으로 떨게하고


und weder Blitz noch Donner hielt sie auf

천둥도 번개도 그들을 막지는 못했다


Dsching-Dsching-Dschinghis Khan,

징-징-징키스칸


hey Reiter, ho Reiter, hey Reiter, immer weiter.

기마병들이여, 기마병들이여, 기마병들이여, 계속 나아가라.​


Dsching-Dsching-Dschinghis Khan,

징-징-징키스칸,


auf Bruder, sauft Bruder,

형제를 위하여, 마시자 형제여,


rauft Bruder, immer wieder.

싸우자 형제여, 계속해서​


Laßt' noch Wodka holen,

보드카를 더 가져오고


denn wir sind Mongolen,

왜냐하면 우리는 몽고인


und der Teufel kriegt uns fruh genug.

원래 사납고 거친 사람들이기 때문이지​


Dsching-Dsching-Dschinghis-Khan,

징-징-징키스칸


hey Reiter, ho Reiter, hey Reiter, immer weiter.

기마병들이여, 기마병들이여, 기마병들이여, 계속 나아가자​


Dsching-Dsching-Dschinghis Khan,

징-징-징키스칸


hey Manner, ho Manner, tanzt Manner, so wie immer.

장부들이여, 장부들이여, 춤춰라 장부들이여, 늘 그랬던 것처럼​


Und man hort ihn lachen,

사람들은 그가 웃는 것을 듣고


immer lauter lachen,

점점 더 크게 웃는다


und er leert den Krug in einem Zug.

그리고 그는 술잔을 단숨에 먹어버리지​


Und jedes Weib, das ihm gefiel, das nahm er sich in sein Zelt

그는 마음에 드는 여자들을 천막으로 데리고 갔지​


Es hieß die Frau die ihn nicht liebt die gab es nicht auf der Welt

그를 사랑하지 않은 여자는 없다고 사람들은 말했지​


Er zeugte sieben Kinder in einer Nacht,

그는 하룻 밤에 7명의 자식을 생기게 했고


und uber seine Feinde hat er nur gelacht,

자신의 적들을 비웃었지.​


denn seiner Kraft konnt' keiner widersteh'n

왜냐하면 어느 누구도 그의 힘에 저항할 수 없었기 때문이지

Dsching-Dsching-Dschinghis-Khan,

징-징-징키스칸

Auf bruder sauft bruder rauft bruder immer wieder

가자 형제여 마시자 형제여 싸우자 형제여


Dsching-Dsching-Dschinghis Khan,

징-징-징키스칸


hey Manner, ho Manner, tanzt Manner, so wie immer.

장부들이여, 장부들이여, 춤춰라 장부들이여, 늘 그랬던 것처럼​


Und man hort ihn lachen,

사람들은 그가 웃는 것을 듣고


immer lauter lachen,

점점 더 크게 웃는다


und er leert den Krug in einem Zug.

그리고 그는 술잔을 단숨에 먹어버리지​

Dsching-Dsching-Dschinghis-Khan,

징-징-징키스칸


hey Reiter, ho Reiter, hey Reiter, immer weiter.

기마병들이여, 기마병들이여, 기마병들이여, 계속 나아가자​


Dsching-Dsching-Dschinghis Khan,

징-징-징키스칸


hey Manner, ho Manner, tanzt Manner, so wie immer.

장부들이여, 장부들이여, 춤춰라 장부들이여, 늘 그랬던 것처럼​


Und man hort ihn lachen,

사람들은 그가 웃는 것을 듣고


immer lauter lachen,

점점 더 크게 웃는다


und er leert den Krug in einem Zug.

그리고 그는 술잔을 단숨에 먹어버리지​



==

가사에 보면


Und jedes Weib, das ihm gefiel, das nahm er sich in sein Zelt

그는 마음에 드는 여자들을 천막으로 데리고 갔지​


Es hieß die Frau die ihn nicht liebt die gab es nicht auf der Welt

그를 사랑하지 않은 여자는 없다고 사람들은 말했지​


Er zeugte sieben Kinder in einer Nacht,

그는 하룻 밤에 7명의 자식을 생기게 했고


고려시대 때 강화도 빼고 한반도 한녀들을 강간존나해버림


강화도에 생존한 사람들 빼고 몽골 군인들의 사생아 존나 출생 많이 함.


ㅇㅇ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AD ★특보★전기기사 절대강자 김상훈, 엔지니어랩 합류 운영자 25/03/07 - -
6180881 동덕여대 입학식 이거 뭐임?? 주갤러(175.118) 03.05 135 1
6180880 젤렌스키에게서 한녀의 썩은내를 느끼다 [3] ㅇㅇ(223.38) 03.05 128 18
6180877 뭐든 여초화되면 망한다. ㅇㅇ(175.193) 03.05 53 5
6180876 사실 주갤러는 그냥 놀리기만 할뿐ㅋㅋㅋㅋ [1] 주갤러(1.228) 03.05 131 10
6180873 너 처녀막없는 허벌이잖아ㅋㅋㅋㅋ중고잖아ㅋㅋㅋㅋ [3] 주갤러(1.228) 03.05 263 34
6180870 한녀가 문란해진건 딱히 문제가 아닌데 [1] ㅇㅇ(211.234) 03.05 111 3
6180869 미래의 어느 역사학자들의 대화라는데 (에필로그) 주갤러(211.210) 03.05 51 0
6180867 돈 급한사람 누구나 빌려드립니다 주갤러(211.234) 03.05 32 0
6180865 미래의 어느 역사학자들의 대화라는데 (요약편) 주갤러(211.210) 03.05 51 0
6180864 소슴전복 핸녀누 신당해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44 1
6180863 예약금 현금영수증 해달라했더니 진상취급하던데 이거 맞냐? [3] ㅇㅇ(106.101) 03.05 60 0
6180861 미래의 어느 역사학자들의 대화라는데 주갤러(211.210) 03.05 66 0
6180858 다시 올려달라고 씹새끼들아 주갤러(116.255) 03.05 67 0
6180855 한녀들이 개지랄하던 동덕여대 입학식 ㅗㅜㅑ 분홍빤쓰7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26 3
6180854 디시가 의외로 남초커뮤가 아니였구나 ㅇㅇ(118.235) 03.05 71 1
6180853 작작 ㅇㅇ(211.214) 03.05 30 0
6180852 뭐 드라마가 이정도로 잔인하다고 난리냐 ㅇㅇ(121.144) 03.05 76 0
6180850 이 책 아는 사람 있냐? 주갤러(27.119) 03.05 56 0
6180849 어느 1군 걸그룹의 지표 과대포장 사례 ㅇㅇ(175.223) 03.05 77 0
6180848 주태남들 씨발 성욕 존나 드럽네 [3] ㅇㅇ(118.235) 03.05 134 3
6180847 한계집들 이기주의 때문에 아동들이 받는 피해 ㅇ.ㅇ(112.148) 03.05 129 12
6180846 영차영차 꽊꽊2(115.21) 03.05 37 0
6180844 너네 퐁퐁남 솔직히 너무 조롱하는거 아니냐? [1] ㅇㅇ(118.235) 03.05 132 9
6180843 이사람 섹트임? 연락외서 ㅇㅇ(211.205) 03.05 89 0
6180842 돈까스 좋아한다는 여자를 보면 짠하다는 의사 블라남 [7]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383 24
6180841 좃팔육 내로남불의 문제는 한국의 파괴로 이어짐 주갤러(175.117) 03.05 59 0
6180840 트럼프 대통 내 말을 인용했노 ㅋㅋㅋ 주갤러(175.118) 03.05 99 2
6180839 옛날에는 남자가 몸무게 맞춰주면 한녀들 좋아하곤 했제 ㅇㅇ(36.38) 03.05 57 0
6180838 문제를 해결하고 싶나요 3일차 해방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40 0
6180837 앞으로 같이 할 파이코인 팀원구합니다.. 파이헤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34 0
6180836 키작은 166cm남자인데요. 키작은 남자가 여행가기 좋은 곳 있을까요? [2] 주갤러(175.223) 03.05 79 0
6180833 짤방 대 방출~ㅋㅋㅋㅋㅋ ㅇㅇ(124.53) 03.05 90 2
6180832 고전) 아줌마라고 불려서 울어버린 30세 여자 [107] 관심종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6866 236
6180830 뭐 이렇게 결론을 못내냐?? 씨발 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본좌(118.221) 03.05 86 2
6180829 한녀 안~팔려요~!!!ㅋㅋㅋㅋㅋ [1] ㅇㅇ(124.53) 03.05 84 2
6180828 한녀는 주제도 모르고 지가 "선택" 가능하다 착각하냐 주갤러(1.237) 03.05 75 10
6180827 연애 판에 걸레와 인싸호소인만 남았는데 무슨 소용? 주갤러(1.237) 03.05 65 6
6180826 어휴 ㅉㅉ [1] ㅇㅇ(58.234) 03.05 96 1
6180825 외국여자 주갤러(112.148) 03.05 40 0
6180824 주식갤러리 대표로서 여성분들께 사과드립니다 [6] 22군번(106.101) 03.05 123 0
6180822 결정사도 차감을 안다 [1] ㅇㅇ(36.38) 03.05 99 0
6180821 한녀야 외녀 만나는 남자 어때?? ㅇㅇ(36.38) 03.05 66 0
6180820 폰들고 코인채굴 부터 시작해봐. 진짜 10원도 안내고 치킨값 정도는 번다 해갤러(106.101) 03.05 29 0
6180819 네이버페이 5만원 ㅇㅇ(106.101) 03.05 41 0
6180817 중딩이랑 놀면 애엄마가 뺏으러 옴 ㅇㅇ(36.38) 03.05 78 0
6180816 와이파이7 공유기 삼....JPG [1] 주갤러(180.65) 03.05 80 1
6180814 올해 춘추 마려운 개꿀녀 ㅇㅇ(36.38) 03.05 98 0
6180813 댓추 필독 ) 탈조해야 되는 이유 ㅇㅇ(124.5) 03.05 44 0
6180812 젤렌스키하고 연극단 재산 수십억달러씩 늘어나는거 ㅋㅋㅋ 주갤러(175.117) 03.05 115 3
6180811 한녀도 이렇게 노력을 한다 이새끼들아 [1] ㅇㅇ(211.235) 03.05 251 17
뉴스 [왓IS] 하니 “다 기억해 억측 그만”…어도어vs뉴진스(NJZ) ‘무시해’도 재격돌 (종합) 디시트렌드 03.0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