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든 진보든 나거한이라는 나라가 2030남자들을
착취만하기때문임.


국가도 개인이 모인 공동체이며 그 공동체 안에서
룰을 정해서 살아가는게  국가의 형태이며

그런 국가에서 속해서 있을때 행복함을 느껴야
국가가 위기에 봉착했을때 국가를 지키려고 노력함.

임진왜란때 의병들이 들고일어난것도

조선이 병신같은 국가였지만 세율이 일본보다 적어서
서민들이 살만했기에 그것을 유지하고자
의병을 일으킨 것임.


즉 지킬 유인이 있어야 그것을 지킬 행동을 하기 마련임.

근데 젊은 남자들은 나라가 망하던 계엄령을 하든
솔직히 관심이 없음.

어차피  586내전에서 누가 이기든 젊은 남자들을
착취하고 이용할텐데 누가 시위에 나가고
누가 이를 지지하겠음?

별다른 변화가 없기에 대다수 남자들이 시위에 안나간거임.

반면 여자들은 계엄령이 선포되면 나댈수 없으며
여성전용 혜택이 사라지면  자기들이 어려워지니
시위에 나설수 밖에 없음.


만약에  어떤 정부가 있는데 국제결혼을 지지하고
남자들에게 우대정책을 하는 정권이 있는데
그 정권이 계엄령을 했다가 잘못해서
망할 위기에 처한다면


아마 2030남자들은 그 정권을 지키기 위해 옹호시위에 나갈것임.

왜냐하면 그 정권이 무너지면 남자들은 엄청난 피해를 보기에
생업을 제쳐두고서라도 이러한 것을 할거라는거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보수든 진보든 그 어떤 정권도

남자들을 제대로 챙겨준 정권이 없었기에

남자들은 나거한 상황에 대해 무관심해질수 밖에 없음.


왜냐하면  우리 나라가 아니라 느그들 나라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