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이전에는 좌파와 연대해서 조용히 은밀하게 페미정책 페미지원했었다
그래서 남자들이 정신차렸을때는 이미 나거한 200%였지

그러나 sns가 일반화되면서 sns여론이 강력해졌다
이렇게 되자 남녀의 성향차이가 그대로 드러났는데

여자는 집단 주류 의견이 병신이어도 무조건 너와둥둥해준다
논리 없고 자기
집단에 대한 비판 없고 여자들 특성상 피암시성이 강해 무조건 세뇌
페미들은 이걸 이용하고 좌파는 페미 세뇌로 표 밭갈이
그러다보니 선 넘는 병신짓거리가 계속 쌓이는데 그 어데도 비판은 없고 무조건 빼애액
수습하려해도 계속 개병신화 테크를 타고 막장으로 감


남자는 아무리 자기편이어도 병신이면 깜
같은 입장이어도 논리가 개소리면 박살냄
집단내 자기 비판이 놀이이자 문화임
어와둥둥? 그딴건 없음 등판하면 개박살냄
그러다보니 논리적으로 더 탄탄해지고 점점 페미가 숨겨온 진실에 가까워짐

이런 성별에 따른 차이가 sns에 그대로 반영되었기 때문에
페미들은 실패한거임
페미는 sns를 멀리해야했음
Sns 로 손쉽게 세뇌하려 했지만 그 결과는 여자 전체의 패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