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당하고 두달 정도 놀고 먹은 노짱.

이때 뭔 딴지 걸어서 한나라당(국힘)이 통과시킴

지금하고 상당히 유사한 사례인데 당시 노짱은 선거개입한거 아니냐고 딴지 걸어서 탄핵한거고 윤석열은 2시간 계엄으로 딴지 건 거.

저때도 보수 틀딱들 씩씩 거리면서 잘됐다 탄핵시켜라 지랄났음.

그리고 여기서 유시민이 또 한건 한게 나무위키에 걸려있는데

민주당이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인정한 적 없고 탄핵이란 말이 어느날 갑자기 나온 것도 아니고 시작할때부터 굥두창이란 말을 만들어 죽음을 종용한 것도 비슷함.

암튼 판결한다고 두 달 정도 지나면 국민들 관심이 싸악 식어버림. 

저때 노무현이 누구 선거를 도와주는 말을 했었나? 기억은 안나는데 암튼 그게 선거개입 정황이 있었음. 

시간 지나면서 대통령 동정론이 일어남.ㅋㅋㅋㅋㅋ 

이러다보면 탄핵 부결 될 가능성이 큼. 미국 대통령도 트럼프고. 좌파가 집권해서 미국하고 척지면 어쩌냐 이런 얘기 나올 거임.

아마 윤석열이 이 점을 노린 게 아닐까 싶음. 

참고로 저때 노짱이 부활해서 막강한 권력을 지니게 됐던 걸로 기억함.

근데 진짜로 윤석열이 이걸 노린거고 통하면 정치 천잰데.

계엄이란 워딩에 언론과 국민들 냄비근성 자극. 그걸로 탄핵당하고 몇달 뒤 피해자 코스프레 후 역공하겠다는 거잖아?

석열이 햄이 이거 해내면 진짜 정치 9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