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회에는 이대남들이 많아졌고 (많지는 않지만) 노인들도 많이 왔다.

이 지경이 되어 한국이 전쟁을 일으킬 수 있었던 것은 이대남과 노인들이 잘못된 나쁜 후보와 정당을 찍었기 떄문이다

이들이 찍었던 정권 두개 모두 탄핵으로 끝났다.

지금 미국 중국 러시아 모두 현 정권에 분노하고 있다. 잘못하면 용산에 델타포스 스페츠나츠 설표부대가 침투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미 미군 정찰기가 선회중이고 이 사실이 공개되고 있으며 미군 특수부대도 들어와 있다.

여성부 못 없애는 것은 외교 문제 때문인거 공부한 사회인이라면 다 아는 문제이다.

이대남은 지금 애당초 불가능한 여성부 없에고 뭐고가 문제가 아니다.

두 불량정권을 찍었고 이번 탄핵집회에 거의 참가하지 않은 것에 따르는 ,다음 정권에서의 정치사회적 보복이 문제이다.

결과적으로 탈조국결이라는 것도 막힐 것이며, 애당초 그 많은 이대남들을 받아 줄 수 있는 나라는 존재하지 않으며

안티페미 행위로 인해 영미권 앵글로색슨들의 역린을 건드려 이들의 적이 되었고

국제적으로 2030한남들에 대한 인식은 매우 좋지 않다.

못 나가게 해도 내란정권을 지지했기에 정치적 망명 사유도 안 된다.

오늘 그리고 그 이후 집회에 나가고 게임을 중단하는 것만이 탄핵 후 정권교체 후 정치사회적 보복을 면할 수 있는

길이 될 것이다.

현 정권 그리고 2030 한남들은 국제사회에서 완전히 고립무원 상태이다.

이제 제2의 총풍이 드러나면서 안보논리도 더 이상 사회에서 용납하지 않는다.

정치사회 현상은 힘의 강약이 결정하는 문제이지 시시비비를 가리는 문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