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수의 아버지는 충청도 지방의 대부호로
5000평의 대저택에서


4명의 부인들(첩들)을 거느리며 살던
지역의 실력자였음.
그런 엄청난 부자도
자기 딸의 대학 진학은 죽어도 못 가게 했음.
여자들이 공부 해 봤자
그 전공을 제대로 살리지도 못하고
남자한테 개기거나
이용 할 생각이나 할 걸 알고 있었던거지.

육종근 뿐만 아니라
공자,쇼펜하우어,부처와 같은
인간의 진리를 탐구하던 철학자들도
여자는 지적능력이 태생적으로 낮아서
아무리 공부를 시켜봤자 갱생 시킬 수도 없고
오히려 남자와 인류에
해악만 될 것이란 걸 간파했었지.

멍청하고 가난한 서민층 남자들이나
지 딸 공부시키고 출세 시키면
거기에 기생해서 노후를 편하게 살 수 있을 거라 망상하여
한녀들에게도 공부를 시켜서 고학력자로 만들고 있지만
현실은 어떤가

육갑종 말대로
남녀공학 싫다며 학교에다 락카 테러나 하지 않나
대통령 탄핵 시위에 선동 되어 나와서는
제대로 시위를 하는 것도 아니고
마치 장난 치듯이 놀고나 있지 않는가
그럴 시간에 일이나 한 시간 더해서
번 돈으로 지애비 한테 효도나 할 것이지
꼴에 배웠다고 남들 따라 민주주의 시위한답시고
길바닥에 나가서 시간이나 보내다
시집도 못가고 나이만 처먹어서 까지 애비한테 기생이나 하고
더욱이 똥덕 락카 테러 또한
애비가 그 책임을 짊어지고 가야하는 게 현실임

한녀를 교육 시켜서 얻을 건 단 하나도 없고
오히려 잃는 것만 다량으로 생긴다는 건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한녀의 패악질들로
충분히 증명 가능함

그랴서 쇼펜하우어,공자,붓다,육갑종 같은
현자들은그런 진리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여자는 공부 시킬 필요가 없다고 한 거고

그 진리를 깨닫지 못한 어리석은 586들로 인해
현재의 저출산,여존남비,한녀가
탄생해 버린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