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세계적으로는 사상이 아무리 쓰레기라도 '우리는 약자의 편에 서서 함께 연대합니다, 같이 저항하겠습니다.' 의 뜻을 비추기 위해 다른 약자나 소수집단과 연대를 할 수밖에 없음.
근데 K- 페미는 약자 프레임을 이용해  오로지 한녀의 이익을 챙기는 것에만 다 쏟아부었기 때문에 도저히 답이 안나옴.


보통 전세계 공통적으로 동정을 이끌어내기 위해 하는 말이
'여자와 아이들도 이런 일을 겪는다' 인데 K 페미는 혐기나 유충이랍시고

  

세상에서 가장 약자인 아기 마저도 혐오하는 추태를 보임.

게다가 가부장제에서 이득을 보는 점은 쏙쏙 빼먹으려 함.




한녀 말고는 애초에 공감하는게 불가능한 사상이지 ㅇㅇ
공산주의도 실패한 사상이라지만
'우리 모두 자본가의 착취에서 벗어나 다같이 잘사는 세상을 만들어요'가 아니라

'우리가 저들의 부를 빼앗아 새로운 지배 계급이 되고 당신들을 착취하겠습니다'
라고 선전했다면 한때 냉전을 만들고 세계의 반을 갈랐던 사상으로 떠오를 수 있었을 리도 없음.

K페미는 저런 주장을 하는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