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호르몬이 나와야 여자다. 심지어 남자도 여성호르몬 주입시키면(트렌스젠더) 외모 뿐만 아니라 성격도 여성스럽게 변한다. 이게 여성 호르몬의 힘이다. 

그렇다면 한녀의 여성호르몬 수치를 조사하면 답이 나온다. 하지만 아무도 조사하지 않았다.. 

대신 다른 것으로 알 수 있다. 

여성호르몬은 유방암을 일으키는 강력한 요소다. 즉 여성 호르몬이 적으면 유방암 발생율이 낮다. 

우리나라의 유방암 발생율은 매우 낮다. 10년 전에는 10만 명당 20명 이하였다. 참고로 미국은 85, 영국은 94명이다. 

그런데 최근 10년 동안 한녀의 유방암 발생율이 가파르게 늘어서 현재는 10만 명단 40명 수준이다. 

그렇다면 그 사이에 여성 호르몬이 늘었을까? 아니다. 

여자는 2030 에 출산을 하지 않으면 여성 호르몬이 끊기지 않고 계속 나와서 유방암 발생율이 높아진다. 

즉, 출산을 하지 않은 늙은 여자들이 많아졌기 때문에 유방암 발생율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 

즉, 한녀는 과학적으로 여자라고 보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