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만년동안 경험을 통해 99% 여자는 자기제어가

불가능하다는걸 깨달았던거다. 공자도 맹자도

소크라테스도 부처도 하물며 예수조차

여성을 남성에게 복종해야하는 대상으로 본다.

이유가 뭘까? 존나 지배적 성욕이 남다른 분들이라? 아니

여자는 누군가에게 제재를 받지 않으면 사회적 폭탄이

된다는 것을 너무 명확히 알기 때문이다. 애 집어던지는거 봐라.

그럼 여자가 정상적인 나라는 뭐냐고?

권리에는 의무가 따른다는 것을 수세기 동안

죽이고 패고 갖은 극단적인 방법으로 주입시킨

나라들이기에 가능한거다. 일본만해도 말대구하면

주먹이 아니라 칼이 날아가는 국가였고 미국은 불과

얼마전까지 여자는 일주일에 한번 합법적으로 패는게

가능했다. 모두 진실이다. 니가 여자를 이해하려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의 관점으로 다가가야한다.

그들에겐 오로지 도파민만 있을 뿐 의무는 머리속에

없다. 그걸 주입하지 않은 업보로 지금 괴물 한녀가

탄생한거야. 하물며 이 미친 인간들은 스윗했다.

그들은 그저 성욕에 미친 짐승이었기 때문이다...

그것도 못생긴... 스윗해야 관심받을 수 있는 586 추남들이

지금의 나거한을 만든거다. 근데 이대남 니들도 다를거 진짜

1도 없던데? 정말 1도 없더라. 여기서 한녀가 신세한탄하니까

고새를 못참고 괜찮아? ㅇㅈㄹ ㅋㅋㅋ 내가 한두번 본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