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보다가 이 댓글을 봣음. 

남자는 자기마음대로 안되면 아 세상이 쉽지 않네. 그리고 거기에 맞는 방법을 찾을려고 함. 

근대 요새 여자애들은 내마음대로 안되면 부들부들한다. 음. 그래서 수치심과 모욕감이 들고 복수를 생각하는구나. 

복수로 인신공격 비하 궤변 무시 이런 기술을 사용하는거고. 

다 연결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복수를 해야하니깐. 내마음대로 안되고 열받으니간. 

인간맞으세요?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안된다고 복수를 생각하는게 정상인가요?

내 경험담인대 아는 30대 중반 여자애가 상관에게 별것도 아닌 걸로 지적을 받은적 있다. 근대 자신이 부당한대우를 받았다고 복수를 생각하더라. 사장한테 말하면 안되는 내용을 말하겠다고 하더라. 복수로. 그 새기 가만안둔다고. 그래서 얘 모지 했거든. 

아 이제야 다 이해가 됏어. 그냥 부들부들거리는거네. 

자기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도 못한다고. 어른 맞니? 니들. 

창피하다.그러니 니들하고 관련된 모든 산업이 다 망하지. 긍정적인 인간이 아니고 부정적인 인간이니 결론이 니들 관련산업 폭망이지. 

세상은 긍정적인 마인드여야 모든것이 잘돌아간단다. 부정적인걸로 사는 사람은 결론은 최악밖에 안날라온다. 

누가 안가르쳐주든. 사회생활만 해도 아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