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처음시작했을때  아무것도모르고  시작했던게 엇그제 같은데

맨처음 시작했을때 멋도모르고 미장에  뛰어들었지  그렇게 첫달에 100만원손실  두번째달에 500만원 손실 세번째달에 300손실

네번째달에 1000만원모아둔거 끌어와서 운좋게 그날당일 1000프로 오른 급등주 타서 원금제외 2400만원 수익  

그리고 그다음달에 1200만원손실 6개월째에 대출까지끌어와서 모든돈을 다잃고

정말많이 속상했었지 그러고나서 6월달이후엔  주식에관한 모든걸 퇴근하고나서도 4시간씩 쉬는날엔 주구장창  12시간 공부하고 4시간은 차트만계속봤어 이걸 올해 1월까지 했었어
근데 이렇게 하고나서 1월부터 다시 시드를 모아서 주식을했었지.

결과는 형들이 예상했다싶이 깡통찼지 그러고 나서  30만원을 10 번나누어할 시드를 따로 나두고 다시 도전했어 이렇게 2개월간 깡통 8번 차고

나머지 두번은 30>>60 만원  만들고 환전하고

마지막 30은 >>90만원으로 되더라  내가 8번째 실패한 이후에

바뀐게 있었어.
바로 손절,익절에 대한 나만의 기준점

급등주는 하되 그날 호재가 터진것 위주로 초반 20-30프로 올랐을때  그런것만 취급했어 ( 그날호재가 안터졌는데도 거래량이 유지되면서 100-200프로 유지되는거는 그날 정규장시작이후 단타 위주로만 했어 )
이렇게 하니 4월달 부터 따로시드모아둔 돈으로 시작해서
현재 작년 대출금 4000만원이랑 , 해서 다갚았다 .
내가 하던 매매법은 진짜단순해
급등주 같은경우 초반에 발견했을때만,또한 호재확인후 어느정도 오를지 대충감잡았을때

1분봉상  올라갔다가 눌러줄때 일정구간 오르지않고 어느 구간에서 횡보할때 들어가서 (파동1파 이후 2파가 나오고 짫은 박스구간을 만들때 진입 해서 내예상 5파 지점에서 매도)
이후 정규장시작에서는. 매물대 7개로 설정해두고 아래쪽에 보이든 매물대가 몰려있는 부분까지 눌러줄때 쫙 기다려  그러면 보통 매물대 긴게 두개정도있는데 1차 매수는 긴것중 위에 매물대에서 1차매수

2차매수는 아래있는매물대에서 2차매수

단 흐름상 매물대(지지구간을) 깨고 내려간다싶으면 일절의 망설임 없이 손절이후 다시진입

현재는 500-1000만원정도 시드 유지하면서. 지금까지 매달 1000-2000만원 부수입 얻구있어

나는 참고로 14시간 근무하고 집와서 12시부터 매매해

보고 좋은 호재있는거는 일하면서 프리장에서 매수할기회있으면 본장까지 끌고가거나 10시 이전까지 들고있다가 매도하는편이구
반응좋으면 내매매 스타일에 대해서 자세히 올릴께

사진은 최근한달간 수익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