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응우옌 키도 작고, 얼굴도 별로고 무엇보다 그 언어 특유의 성조가 중국과 괴리가 있어 난 싫은데 베트남 찬양이란 게 베트남이 좋아서라기 보단 한국여자가 베트남 급으로 떨어진 거 같다는 느낌이 듦.

즉 베트남 >> 한국여자가 아니라 베트남>=한국여자 느낌임.
한국 문화상 남자 외벌이가 많고 세계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결혼비용이 상당히 부담스러울 뿐더러, 그 풀만큼 잡고 있던 의리마저 이혼으로 붕괴시키니 자연스럽게 주변의 제일 만만했던 베트남하고 비교하게 된 것 같음. 예전에 아 한국여자느 베트남여자나 비슷비슷하지 않나 오히려 베트남이 더 낫은 것 같기도란 생각이 드는 참 1년 뒤쯤에 베트남론이 터짐. 그리고 공감수를 많이 받음

여자측에서는 도태남이다 매매혼이다 그러는데 이미 신뢰를 잃어버린 자하고는 동업할 수 없음. 한국 스탠다드니 문화라드니 이젠 젊은 남성들한테는 귀찮은 이야기일 뿐임. 만약 이대로 경기가 더 안 좋아지고 탈조기운이 들면 저기 무슬림까지 뻗칠 거라고 보고, 대부분 어느 시점까지는 국내혼을 지향하다가 일정 터닝포인트가 지나고 주변에서 국결이 많아지면 미친듯이 상승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