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시대에는 정말 완벽한 여자가 아니면 남자와 자지 못 했을 것이다. 도태녀들은 그냥 노예로도 쓰임을 받지 못 하고 버려져 죽었을 가능성이 있다. 

왜냐하면 남자는 여자에게 성욕을 느껴야 유혹을 당한다. 근데 다 벗고 다니면 여자 몸에 역치가 생겨서 단순히 가슴, 엉덩이가 아니라 정말 아름다운 비율에게만 성욕을 느끼게 된다. 

그러므로 완전한 갑이자 우월한 존재였던 남자에게 선택 받은 여자만 살아남았다. 그래서 여자들은 생존을 위해서 남자를 반드시 유혹을 해야 한다. 

즉, 여자는 남자를 적극 유혹하고 남자는 여자를 선택하는 것이 인류의 남녀 관계다. 

하지만 농업활동을 하고 전쟁을 하면서 인위적으로 인구를 늘려야 할 필요가 생겼다. 그래서 원시 시대라면 도태 시켜야 할 불량 남녀도 필요해 졌고 이로 인해서 정상 인류와 비정상 인류가 공존하게 되었다. 

비정상 인류에서 도태남들은 무조건 섹스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서 찬밥 더운밥 가릴 수가 없었다. 그래서 정상 인류 남자는 거들떠 보지도 않는 여자들에게도 껄떡되고 집착을 하게 된다. 

이것이 극대화 된 상황이 바로 현대 한국이다. 

존잘남은 줘도 안 먹을 여자들을 퐁퐁남들은 자기 인생을 갈아 넣어 만든 돈으로 구애하고 자발적인 노예로 산다. 심지어 이것도 아무나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