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전까지 밝혀진 주요 간첩을 진짜로 체포 구금 (실퍠)
-> 정부, 관료, 군에 이미 비밀 간첩들이 너무 많아서 사전에 이미 발각이 되어 민주당 및 간첩정치인들이 계업해제를 위해 5분 대기 중이었다.
-> 작전에 투입된 군인 중에도 간첩이 있어서 명령불복종

2. 선거부정 증거를 찾기 위한 선관위 서버 압수 및 카피 (성공)
-> 적지 않은 군 내부 간첩들이 방해를 했으나 구국의 영웅은 무사히 압수 성공: 실제 선관위 내부에 들어가서 작전을 한 사람들은 방첩사 고위간부 10명이며 다른 군인들은 모두 외부에서 경계근무만 섰음. 이게 아주 신의 한수

3. 네이버 포털 등 국내 커뮤니티 댓글 데이터 압수 (불확실)
-> 계엄 당시 23:00-23:30 사이에 네이버 댓글 확인 및 쓰기가 불가했다. 이것은 계엄군 또는 정부 요원이 압수를 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4. 김어준의 여론조사기관 데이터 압수 (불확실)
-> 계엄군이 김어준 사무실로 간 것은 확인 되었다. 아마도 여론조사 조작 데이터를 압수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5. 시민단체의 금융 거래 조사 (성공)
-> 중국 북한과 시민단체와의 관계를 밝히기 위해 계엄 며칠 전부터 조사 실시.

뇌피셜
1. 트럼프 당선 확정 후 윤통이 부정선거 관련 하여 대화를 나눴고, 계엄 계획과 일정을 미리 알려 줌 -> 그래서 관종 트럼프가 자신이 가장 역점으로 두는 부정선거 관련 한국계엄에 대해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있음.
2. 포렌식은 하루에 5프로 정도 진행 중 그러므로 최종적으로 20일 정도가 걸림. 하지만 포렌식 된 데이터는 즉시 조사 가능하기 때문에 지금도 수 많은 증거가 나오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3. 선관위 서버 데이터는 최소한 3군데에서 동시에 포렌식 중일 것. 1.방첩사 2.국정원 3.미국 으로 예상
4. 현재 모든 간첩들이 죽기 살기로 탄핵 선동 및 거짓뉴스, 언론 조작 중
5. 그러나 박근혜 전 대통령 때 처럼 선동이 되지 않아 매우 긴장하고 있으며 더 오바를 하게 됨.
6. 이런 모습에 국민들은 오히려 선거조작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됨.
7. 하지만 워낙 요직에 간첩이 많아서 부정선거 결과가 나온다고 해도 이를 뭉겔 가능성이 높음.
8. 결국 미국 트럼프가 주한미군이 동원해서 국군과 함께 간첩 소탕 작전을 할 것으로 보임
9. 이 과정에서 내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

나의 결론
1. 선거조작이 있었으며 민주당 뿐만 아니라 중국 공산당이 개입을 하고 있음
2. 한국 간첩은 중국 공산당과 북한과 연결되어 있음
3. 간첩은 언론, 미디어, 선관위, 판사, 배우, 감독, 유튜버, 금융 등 주요 기관을 거의 장악했음
4. 동덕여대도 간첩의 선동일 가능성이 높음
5. 미국은 중국 공산당과 연결된 간첩을 소탕하고 부정선거 과정을 미국인에게 알리고 싶어함. 이후 동일한 방법으로 선거 조작 사실을 조사할 가능성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