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윤석열 대통령은 진심으로 자기 할말만 하고 내려올려고 각잡고 기획한건데, 
국민들이 그거 듣는순간 민주당테러하고 패죽일거같으니 민주당 입장에선 겁먹었고, 윤석열대통령은 
신중할거같음. 지금 솔직히 말해서 대 난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피를 보면 양쪽에서 보려고 할거임. 
그때 지금 경찰 군경찰등 명백하게 일벌백계해야할 상황에서 윤석열을 적지고 있는것은 멍청한 판단이기도함.
정말 이렇게 되면 나라에 빨갱이와 사기꾼을 잡기위해 빨간버튼 눌리는 순간 진짜 진공소멸할수도 있음. 
근데 지금 우파쪽 애들 상당히 고양감 느끼고 있는애들 있을거야. 그간 참고참으면서 죠져버리고 싶은 좌좀놈들 눈엣가시처럼
보고 있을거고 좌파들은 원래부터 자신들이 강자고 어른이고 이런 입장이기 때문에 그리고 맹목적인 충성심이 
그들의 실리에 맞다고 판단하기에 서로가 치열하게 싸울수도 있다. 난 지금 솔직히 흥분한상태임. 이런 고양감은
내가 윤석열처럼 군대에서 동기들한테 배신당하며 온갖 방파제역할을 하고 쳐맞다 시피하다가 마지막에 날 괴롭히던놈
걍 죽여버릴려고 하니까 동기들이 나한테 말도 못걸고 쫄아서 병신된 기억이 뇌리를 스치거든 지금 그래.

민주당은 막아대는 방어 윤석열은 공격 이제 서서히 반대가 되어가는듯하다. 
윤통이 적절한 시점을 찍어서 제대로 시작하면 난 기다릴거야. 분명 우파애들은 
참을만큼 참고있다. 그리고 좌파들은 어떻게든 빨리 해치우고 싶다. 
하지만, 누가 더 절박할까? 그리고 카드를 들고 있는사람은 선택을 할거야
누굴끌고 갈지 누굴 앞장세울지 그게 중요해. 솔직히 난 지금 상황이 흥미로워 
그리고 민주당사람들은 알아야해. 그렇게 천대하고 무시하던 평소말투가 

얼마나 쳐죽이고 싶은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