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전개가 유사함

남자나 동서가 잘났다고 깐촉거라고 문제를 일으킴

나중에 알고보니 여자쪽이 더 잘났더라~

다 이렇더라

교수인 남편이 아내를 무시하고 바깥으로 돈다

알고봤더니 남편이 근무하는 대학의 총장이 아내의 삼촌이더라

의사인 동서가 손윗동서를 무시하고 잘난척 한다

알고봤더니 동서가 근무하는 병원의 병원장이 손윗동서의 큰오빠였다.

남편이 아내를 무시하고 바깥으로 돈다

알고봤더니 남편이 근무하는 회사의 사장이 아내가 어릴때 헤어졌던 큰아버지더라

남자와 시댁이 잘산다고 여자를 무시한다

알고봤더니 여자의 집안이 더 잘살더라~ 

남자와 시댁이 사업하고 잘산다고 여자를 무시한다

알고봤더니 그 회사는 여자 아버지가 운영하는 큰 기업에 물품  하청업체더라

남자와 시댁이 잘산다고 여자를 무시한다

나중에 보니까 여자가 얼마전부터 몰래 쇼핑몰을 운영했는데 대박나서 더 큰 부자가 되 있었다

대부분 패턴이 이러함

꼭 여자가 더 잘났는데 남자가 자존심만 부리고 찌질하게 굴거나

남자가 잘났다고 까부는데 나중에 보니 여자쪽이 더 잘났더라~

이 패턴 무한 반복임

사이다 탬플릿에 주어만 계속 바뀌는 중..

반전 요소가 너무 드라마틱하고 뜬금없는게 많더라

한드에서 평범한 사람이었는데 알고보니 출생의 비밀이 있더라~

친부모를 찾아보니 엄청난 재벌이더라 이런 류잖아~

꼴페미들이 여성향 망상 판타지 써서 제보하는 모양임